왠지 모르게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게임...

러시아 게임 사이트에서 팔던데.. 이거 맞나요? (링크) 아..ㅠㅠ 러시아어인데다가 이놈이 3라고하는데 난 2를 원하는데.. 이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지금은 일단은 손떼놓기로하고.. 그냥저냥 한번 트럭운전한거 찍었습니다~ㅎㅎ

자세히 보면 빨간불

진심으로 짜증날때..ㅠㅠ 2분 만 더 가면 바로 도착인데 왜 하필 저기서 빨간불이 걸리는지..ㅋㅋ

그래도 다시 파란불되었을때는 정말 기분좋았는데

쉩

.  뭐 이런저런 일을 겪고는 일을 다 완료했는데 한번 긁혀서 보수랑 경험치 깍이면 또 멘붕.. (이거 왜이렇게 고속도로에서 그 위로 올라갈때

빙글 빙글 하는곳이 어려운지.. 거기서 2번 긁힘.ㅠㅠ)

그리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한국 라디오 틀었는데.. 왜 아빠가 운전할때 라디오를 트는지 왠지 이해가 갔음..ㅠㅠ (YTN봤는데 라디오 뉴스가 이렇게 흥미진진하다는걸 느꼈어요..ㅋㅋ)

다음주 월요일이 제 생일이니 이번주 일요일 날 사랑하는 나 자신을 위해서 게임을 선물해야겠어요.. 여기서 결제를 하는건 엄마한테 도움을 구하고..

(근데 엄마는 이걸 할줄 아실까.ㅠ.ㅠ 생일날 그냥 비자체크카드를 선물로 받을까..ㅠㅠ)

근데 이 게임을 엑스박스패드로 하면 재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