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이해능력 (ex:콩)
게임에 대한 이해가 남들보다 빠르며, 이길려면 어떤식으로 연맹을 짜야하는지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발휘되는 순간 게임센스 능력으로 판도를 바꾸기도한다.
2. 촉 (ex.갓상민)
게임이해보단 촉,감각에 맡기는 스타일.
상대방의 표정을 보고 읽어내는 기술, 좀비게임이나 자기바꾸기 게임을 보면 이상민이 운이아니라 촉이 뛰어난걸 알수있다.
게임이해능력이 좋은것보다 촉이 좋은게 유리한 게임도 몇몇있다.
3. 정치력 (ex.김경란)
말그대로 정치질을 잘해서 유리한 연맹을 이끌어가는 방법.
지니어스 게임특성상 약 top4가 남기전까진 연맹싸움이라도 봐도 무방할만큼
연맹의 힘이 크다. 거기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과 자신을 적으로 안삼게하고싶어하는 능력은 크다.
4. 병풍 (ex.차유람,유정현)
차유람은 아름다운외모로, 유정현은 허허실실 태도로 병풍캐릭터를 만드는데 완성.
게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도 않지만 항상 유리한 연맹에 있는듯 없는듯 묻혀서,
혹은 지는 연맹에 들어가더라도 적을 안만드는 스타일때문에 데스매치에 지목되지않는다.
후반부까지 쉽게 살수있는 능력이기도하나 후반부에 개인전 게임이 나오면 바로 탈락할 가능성이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