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일단 이것 말씀드릴게요 우리는 뇌의 모든 부분을 골고루 사용합니다. 우리는 10%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우리의 뇌의 잠제력이 그정도 된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자세하게 말슴드릴순 없는데요.
일단 저는 우리의 뇌가 운용되는 방법이 흡사 반도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봅니다. . 좀더 복잡하고 확실하지 않을 뿐이죠.(대충 공부한거지 정확하진 않습니다. 저는 커넥토믹스를 믿습니당.)
이론적으로 뇌 가 판단내리는 방식을 볼떄 논리회로처럼 작동합니다. 하지만 뇌는 2진법으로 만들어져 있지 않죠 훨신 복잡합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뇌 배열이 정확히 cpu 처럼 되어 있다면 '이론적으로' 컴퓨터의 성능을 낼 수 있기도 합니다. 제말은 논리적으로 생각할수록 점점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거죠. 하지만 우리 인체는 효율성을 굉장히 중요시 하죠. 필요 없으면 하지 않습니다. 컴퓨터처럼 생각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되지 않는거지요.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다음은 제가 확실히 배운건 아닌데 환상지라는 현상과 결합해서 볼수도 있죠 우리 뇌는 일부분의 뇌가 손상되어도 다른 뇌가 그부분의 역활을 떠맡을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죠. 하지만 어릴적 후천적 손상 (사춘기 이전)은 놀라울적으로 복구가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유럽의 어떤 유명 작가는 (이름은 기억 안남) 나중에 알고보니 어렸을댸 병을 앓아 보통 사람의 뇌크기에 1/10 의 불과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지만 어릴적 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된 뇌손상으로 다른 뇌부위가 다른 부위의 뇌기능을 물려받아 1/10 의 뇌가 1의 기능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몇몇을 일반인보다 더 똑똑하다고 하죠)(정확한 수치는 기억안남 태클 ㄴㄴ) 이렇듯 뇌는 어떻게 사용하나의 따라 변화할수 있고 그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말입니다.
과제하면서 짬짬히 적어서 글이 논지가 없네요
아무튼 제말은 뇌의 잠재력은 그만하다는 겁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