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불쌍한 분들말고
건희같은 천사같은아이 때려죽인 짐승과 비교하기도
아까운 그 씨발년놈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한테 자기욕구 채우기위해
좆같은 짓하는 그 개같은샤끼들
전부 보내서 죽지않을만큼만 먹이고 씻기지도 입히지도말고
죽지않을만큼만 재우고 죽기직전까지때리고
정신차리면 일시키고 정말 할수만있다면
아이들한테 욕못하게 주둥이를 꼬매고싶고
쳐다보지도못하게 눈알을다뽑아버리고싶고
때리지못하게 손발을전부 절단시키고싶다
그래도 꼭 숨은붙어있으면한다 그래야 더더더
고통스러울테니..
감옥도사치다 그곳에서 편하게 쳐먹고자고싸고
할생각하면 분노가차오른다
정말 정말 정말 섬에자기도 모르게 잡혀가서
바깥세상과 차단되어 불쌍하게 학대당하는 그분들 
전부모셔와서 지극정성으로 치료해드리고 보살펴드리고
이런 천하에개썅노무새끼들 쳐넣어서 
늙어죽을때까지 고통을주고싶다
제발부탁인데 곱게죽지마라..세상에서 겪을수있는
아니 겪어보지도못한 고통받으면서 그렇게 천천히 
죽어라....

욕죄송합니다 한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