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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게 뭐가 있음?
음표 수집은 하던거고, 시시라라 시리즈 가챠에서 나오는 것도 그냥 맨날 하던건데.
감사형 춘향 키라는 그마저도 랭킹전이고.
그러니까 액토즈에서 100만 아서랍시고 우리한테 해주는건,
감사형 춘향 노멀 풀돌 이거 딱 하나일 뿐 그 외엔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거.
100만 아서 이벤트로 감사형 춘향 준다고 했을 때
감사형 춘향을 수집 이벤트로 모으는건가 하는 생각하면서
3장만 더 모으면 되는거니까 45000? 이런 생각도 해보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상한게 내가 얘네 방식에 길들여졌단 생각이 뚜앟!
냄비 안에 개구리인가. 그 얘기 생각남.
얘네가 그냥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난 만약 수집으로 모은다면
벌써부터 "이번엔 덜 고생하겠네?" 하면서 쓸떼없이 그렇게 하면 쉽게 흘러가겠네 생각했단게 참 웃김.
일밀아랑 비교를 안해도, 얘넨 이벤트가 너무 허접하고 무성의하고.
말만 이벤트지 해주는건 춘향이 그냥 주는거 하나 밖에 없다는거.
옛다, 노멀 풀돌이나 해라! 이렇게.
뭐 인연 포인트를 몇 점 모아서 홍차 1/2이라도 살 수 있게 해주든지
뭐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카드 하나 노멀 풀돌.
아, 시1발 진짜 우리 집 앞에 김밥천국 아줌마가 이거보단 운영을 잘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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