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날이 궁금해
참 즐거운 저녁
자 다함께 둘러 앉아
매달리지마
끝났으니까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무지개 다리놓고
가고 싶어도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거야
야야야야야
너를 좋아해
야야야야야
너를 사랑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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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2/27 19:49:26 121.135.***.180 미오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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