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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종족별 승률입니다. (사실 원래 저렇게 처참하진 않았어요)
맨 위부터
저그 vs 토스
저그 vs 태란
저그 vs 저그
제 계급은 플레 5~12위
1. 태란전
태란전은 치즈의 장인들 만나는거 빼곤 이젠 잘 잡을 수 있겠더라고요
(태란전. 무조건 뮤링링에서 끝내야함. 군락 이후 후반태크 힘듬, 뮤링링이 아닌 다른 태크 열등, 군단숙주 폐기처분, 감염충 구짐)
무조건 뮤링링만이 답이라는 결론 하에 그나마 저정도 승률로 복구했음 ;;)
2. 저그전
저그전은 계속 초반 저글링이나 맹독충 같은 전략에 졌음.. 엄청 지다가 깨달은 점
저그전은 나도 날빌을 하거나, 처음 일벌레 뽑을때 바로 정찰을 가서 상대를 확인하고 플레이 해야 함.
후반간적이 극히 드뭄. 요즘 최대한 빠른 바퀴를 뽑아서 상대의 올인을 방어하는 전략을 주로 씀, 그러더니 승률이 반까지 복구됨
그리고 상대가 빠른 맹독충이 아니면 14못 혹은 15선앞마당 먹고 앞마당 드론 4기~5기 정도만 체우고 발업저글링 미친듯이 뽑아서 올인 하는것도 의외로 쌤.
정석적인 저글링 맹독충도 좋긴함.
3. 토스전
지세요.
그냥 방법 없음.
진짜 획기적인 날빌이나 땅굴이나 2베이스 바퀴 일벌레 저글링 몽땅동원
아 진짜 이건 뭘 해도 안됨 ㅠㅠ6못은 돌개바람같은데서 하길 추천함. (원써치안되게.)
사실 조언할 레벨이 안됨.(참고로 빨간거 다 토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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