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ㅇㅅㅇ..
고마리꽃 입니다..
일단 이전의 인간지네 1,2 편의 감상편에 이어.
살로소돔을 보라고 해서 한번 보았는대 음..
[대충대충 봤어요 2초씩 땡겨 가면서]
일단 스토리는
판사,백작 등등 파시스트 들이 자신만의 성에서 쾌락을 추구하는 내용입니다
일단 내용을 보면..
상당히 "재미없다" 입니다
흔하디 흔한 3류 쓰레기 영화?
젊은 남자, 여자 대려다가 가지고 노는 스토리 같은대
여자들 발가벗이고 ........ 구경하다가 선택
남자들 고추 보더니 선택
-_-...그리고 자기들만의 성에 와서 한다는말이
"너네는 이제 우리꺼임 깝 ㄴㄴ 가끔 우리를 위해 파워 쎆쓰 까지 해줘야됨 그러니까 깝 ㄴㄴ"
그리고선 뜬금없이 씬이 바뀜..
일단 오페라 같은 무대가 나오는대 거기에 나오는 내용이..
"난 어릴때 강간당했죠 너무 활홀했어요~"......
뭐 대충 이야기 거리처럼 나옴...
그러다 여자 한명에게 고추를 가지고 놀라고 시키는대 여자가 잘못함..
그러자 이야기 하던 여자가 "알려줘야겠다" 라고 씨부림..
또 씬이 뜬금없이 밥먹는 씬으로 바뀜..
남자는 옷입고 앉아서 밥먹는대 여자들은 발가벗고 시중듬..
그러다 병사 한명이 어설픈 자세로 여자 다리를 걸어서 넘어트림..
그리곤 파워 쎆쓰....하던도중
판사 라는놈이 갑자기 엉덩이를 깜.. 그리곤 막 구경시켜줌..
그러더니 위에 넘어진 소녀와 파워쎆쓰 하던 남자한테 엉덩이를 내밀음..
그리곤 피스톤 시작.....
그후에 또다시 뜬금없이 씬이 바뀜..
이번엔 개처럼 가지고 노는씬임..
지들끼리 주절주절됨....
그중 내용을 소개하자면..
엣날에 4곱하기6이라는 남자가 살었는대
여행가서 친구를 잊어버렸다고함...
그래서 막 찾아 다니는대 멀리서 불빛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야 나야 나 4곱하기6 !!" 이러니까
상대방이 "24?"....
그러자 파시스트 들이 막웃음.......[졸 황당...]
아무튼 씬이 넘어가고 개 같이 구는 씬으로 바뀜..
정말 개처럼 짖기도 하고 밥도 개밥그릇에 먹고..[한...10초?]
그러다 위에 나온 엉덩이깐 놈이 핀셋을 빵에 숨기고 그 빵을 경단처럼 똥그랗게 말아서 줌...
당연히 씹으니 혀에 침셋이 꼽힘..피나오고 그 신 끝 -_-....
또 황당 하지만 씬이 바뀜..
거기 백작 딸이 있는거같은대 아무튼..
백장이 봐둔 남자하고 결혼을 시킴...
마지막 반지 끼울때 잠시 새워놓고..
잡아온 여자,남자 를 다 쫓아냄.. 너네있으면 안된다고
그러더니 즉석에서 파워쎆쓰를 시킴...너넨 신혼부부라고..
그러자 남자가 할려고 하자 남자2명이 달려가면서
"꽃은 우리가 피울꺼니까 넌 꺼저벼려" 하면서
남자,여자 둘다 강간..
그리고 또 황당하지만 씬이 바뀜..
사람들이 거실 같은곳에 모여있는대
백작 딸이 말을함
"이렇게 못살겠다 차라리 엄마가있는 하늘로 보내달라 "
백작: 그럴순없다 너가 아무리 울어도 나한텐 득이 안되니 그냥 닥치고 버로우 타고있어
그러자 백작딸이 징징됨..
백작 빡쳐서
"저년 옷 당장 벗겨"
그러더니 중간에 똥을쌈.[.......] 안닦고 바지입지만 아무튼 똥을 싼다음
울고있는 자기 딸한테 먹으라고함
매너있게 스푼도 줌........
딸은 울면서 그 똥을 스푼으로 떠서 먹음 -_-..
그후에 식사 자리에서 똥이 나옴..
파시스트 들도 같이 먹음....[먹는 장면은 안나옴.. 그냥 접시에 퍼는거까지]
그리곤 화면이 망원경 모양으로 바뀜
그런다음 그 성을 지켜보는 또다른 사람이 있는대
그 장면이 영화로 나옴..
그냥 별거없음 채찍으로 남자 하나 때리다가 인두로 지지고 끝
.............
무삭제 버전으로 봤는대 영화는 총 1시간 56분..
.............
솔직히 말해서
이거 추천한 사람 당장 튀어나와 -_-..
궁디를 주 차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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