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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가 지난주 아이유를 누르고 1위에 오른 걸 그룹 라붐으로 인해 집계 오류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뮤직뱅크' 연출을 맡은 관계자는 30일 TV리포트에 "금요일 1위 결과는 전주의 통계로, 그주 화요일 나온다.
정서상 제작진도 라붐의 1위에 놀라긴 했지만, 데이터만으로 볼 때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뮤직뱅크'는 디지털 음원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를 매겨
합산으로 1위를 결정한다. 팬들은 음원 1위인 아이유의 음반 점수가 '0'인 사실을 지적했지만,
이에 대해 관계자는 "아이유가 음반을 안 냈기 때문에 그렇다. 방송 점수는 5%밖에 차지하지 않고,
라붐이 올라오는 타이밍이 맞아서 1위라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 중략 ---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13&aid=0000961297
* 방송점수가 공중파, 케이블 다 합쳐서 혼자만 20% 적용이라 순위 선정 방식이 문제인데 뮤뱅은 순위 선정 방식 안 바꾸면
음원 하위권팀이 1위할때마다 논란은 반복될 겁니다. 다른 방송은 방송점수가 10%이거나 아예 없음.
(더쇼 , 인기가요는 방송점수는 아예 순위 선정할때 적용하지도 않음)
뮤뱅만 라디오 방송 3% , TV 방송 17% 합쳐서 방송점수 20%.
지들 집계 방식 이상한거 인정하기 싫다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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