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러게 올리는건 힘드니 패스
일단 감상편은.......
그냥 거품 영화
사람들이 막 징그럽다 그러길래..
얼마나 징그럽길래 그러지 하고 찾아서보니.....
그냥 소문만 무성한 영화....
일단 1편 스토리
배경은 그냥 보슬년2명[영화 보면 딱 보슬임..] 이 차를타고 유럽 여행중
그러다 타이어 펑크가남.. 그래서 대기 타는대 핸드폰도 안터지는 지역..
길가에 지나가는 차가 있어 새우고 이야기 해보니
그 아저씨가 "파워쎆쓰!" 는 해줄수 있다 함..
여자2명 무슨소린지 몰라서 웃으면서 영어로 말함.. 그중 한명이 사전 찾아보고 "쎾쓰" 라는걸 알게됨.
그래서 아저씨를 그냥 보냄,,
그후에 도저히 이대로 있을수 없어서 차에서 내려서 이동.....
보슬 2명중 1명이 힘들다고 징징됨..
보슬2:"난 여기서 절대 움직이지 않을꺼야 너무 힘들단 말이야 이게다 너때문이야!!"
보슬1: 니가 따라온거잔아 이년아
보슬2: 이렇게 될줄 몰랐어!! 난 안움직일꺼야
보슬1: 그래 알었다 ㅅㄱ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도중 비가옴..
당연히 홀딱 젖은 상태 [...]로 어느 가정집을 찾음....
일단 그집을 문짝을 때려서 주인을 불렀는대 집주인이 쫌 이상함..
전화를 사용해서 보험회사 불러 준다고 하는대 전화 걸기전에
수면제 들어간 약을 물에타서 먹일려고함.
[아...귀찮으니 대충대충 적겠음..그래도 나올껀 다나옴..]
보슬년들 2명중에 1명은 그물을 마시고 나머지 1명은 이야기 하다가 물을 쏟음..
집주인 남자는 조낸 화냄....
그러다 빡쳐서 주사기로 실신 시킴..
잠에서 깨어난 2명 옆에 남자 한명이 잡혀있음
그사람은 일본인 임...
일단 깨어나서 있으니 집주인 남자가 와서 자기가 연구하던걸 설명함
어쩌구 저쩌구... 내용인즉
A 똥꼬 랑 B 입이랑 연결하고 B 똥꼬랑 C 입이랑 연결하는거임 [이래서 인간지네 인듯..]
일본인 특유의 "고래~~~우레르레레레레~~" 라면서 화냄..
그후에 마취 시키고 할려는대 보슬1명이 탈춤함
당연히 집주인 남자는 쫒아갔는대 보슬이 문을 잠궈버림..
방금 생각난거지만
일본인 이놈은 똥싸다가 마취총맞고 잡혀옴 -_-...
아무튼 여자1은 문잠구고 잠수탈려고 하다가 커튼 쳐진 베란다를 보고
커튼을 걷는대 거기에 마취총 들고있는 집주인 남자가 서있음
존내 놀라서 도망감.......그러다 실내 수영장에 빠짐..
거기서 집주인 남자한테 구걸함..
그런대 집주인 남자가 이야기함
옛날엔 개를 가지고 실험했는대 B 가개 가장 고통스러웠다고함..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러더니 그 B가 너랑께!! 하면서 마취총을 쏨...
그러다 결국 엉덩이 살을 떼서 입이랑 봉합함..
물론 무릎 연골을 다 빼버림...
A=일본인 남자 B=그 여자 C = 처음에 징징되던 여자
그러던 도중 일본인 남자가 똥을 안싸니 문제가 생김..
그래서 설사약을 먹임..
그후 일본인이 미안하다는 일본어와 함께 똥을쌈..
집주인 남자가 와서 B의 입을눌러보니 고름이 나옴...[파워 똥독]
그래서 다시 수술실 비슷한곳으로 대려감 [지하실]
다시 수술 준비할려고 하는대
경찰 2명이 집을 찾아옴..
어찌저찌 쌰바쌰바 함........집주인 의자 빡침
"영장 가져와 이 썅썅바들아"
경찰1: 영장 가져오면 너님 좆됨 그냥 먼저 털어놔
집주인 남자 경찰도 골로 보낼려고 주사기 가져옴...
그러다 경찰한테 딱걸림....
집주인 남자 대충 둘러대고 보냄....
그런대 지하실에 있던 인간지네가 반란 시작함..
메스를 가지고 집주인 남자 발등을 찍어버림.
그후에 대충 실랑이가 오간다음
일본인 남자가 갑자기 유리조각으로 목을 그어 자살함.........
[정말 어이없던 장면임 -_-.그냥 자살함...]
싸우던 모습을 본 경찰이 들어옴..집주인 남자 헉헉 되면서 아까그 실내 수영장에 짱박힘
경찰1 들어오자마자 총맞음..
경찰2 그거 보고 빡쳐서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총맞음.....
경찰2 총맞고 쓰러지기 전에 집주인 남자 마빡에 총쏨...
황당 하지만
영화 끝
-_-...
이대로 끝임......
마지막 장면이 일본인남자 죽고 C여자 죽고
B여자만 살아있는걸로 끝남........
........
20분동안 영화 보고 느낀점음...
"아 쓔발.......시간아깝다.....돈주고 영화봤는대 쓰레기면 이런느낄일까?"........
그렇게 인간지네 1이 끝남........
그러다 공게 보니 인간지네 2가 나왔다고함..
봤음...
첫줄평가: 그냥 더러움....
일단 스토리는
어릴때부터 친아빠한테 강간당한 [남자]가 주인공임..
그놈은 인간지네 1에 나온 B를 좋아함
일단 인간지네2에선 1이 "영화"로 나옴
노트북으로 인간지네 1을 무지막지하게 봄..
B 여자를 따로 스크랩해서 손가락에 침발라서 여자 사진에 묻히고 딸,도 치고....
오타쿠들이 이럴듯..
아무튼 지하주차장 경비가 직업임...
상당히 남자답지 못하고 그런 성격임..
그러면서 자기도 인간지네 1처럼 될수있을꺼라 꿈꿈...
그래서 따로 스크랩해서 준비하고있음....
그러다 어느날 샤워하고 나오는대
친엄마가 칼로 자기가 자는 침대를 마구찌름...
그러다 눈이 마주치고 엄마는 손목을 그음...
하지만 여자는 안죽음...그러다 침대에 끼어있는 스크랩을 발견함..
"인간지네"에 대한 스크랩인걸 보고선 마구 화내면서 찢음..
그러다 주인공 친엄마가 거실에 있는 "지네"를 버린다고함..
주인공 빡쳐서 친엄마를 지네에 물리게함....
그런다음 "빠루"로 머리를 침..
머리가 터져서 죽음..
그걸 주방에 새워놓고 평소처럼 밥을 먹음..
평소에 음악으로 시끄럽게한 UFC 선수를 부름
그런다음 빠루로 마무리..
일단 자기가 싫어한 사람들이나 자기를 무시한 사람들을 대려다가 인간지네를 만들려고 준비함..
무릎연골을 제거하고 엉덩이 살을 때다가 입에 연결해야됨..
하지만 번번한 의료지식도 없는놈이 커터칼로 엉덩이를 자르니 피가 무지하게남...
피가 많이 나오자 엄청 당황함...그래서 공업용 스템플러 로 입하고 똥꼬를 같이 붙여버림..
일자임 일자 1편처럼....뭐 똥꼬에 3명 붙인다고 하는대 다 개구라 -_-..
그러다 1편처럼 똥싸는걸 보고싶어함...
그래서 설사약을 하나 하나 다 주사함.....
당연히 몇분 안가서 파워 설사...
근대 스탬플러로 찍은거라 다 삐져나옴..똥냄새 장난아님.....
주인공 시키 지도 오바이트함.....
에구
필력이 딸려서 실수한게 있는대
잡혀온 사람들중에 영화 1편에 B 역활을한 주인공도 나옴...
이사람이 1번임....
그러다 실랑이가 오가고
마지막엔
남자 주인공이 키우는 지네를
1편 주인공이 남자 똥꼬에 넣어버림..
그리고 남자는 아파 하다가 안죽고
차타고 도망가고
영화는 끝남....
............
절대 비추천........
솔직히 내가 적고도 무슨말인지 모르겟다
18분동안 열심히 생각해서 적었는대
-ㅠ-..........
지울까
아무튼 결론은
고어물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 영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