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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슴체라든가 그런걸로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눈팅족이므로.ㅠ 시작은 평범하게 가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주저리 하면.. 저는 그냥 그림 그리는게 좋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애니는 몰랐죠.. 만화책은 다 우리나라 만화책인줄 알았구요.. 시중에 있
는.. 그래서 고등학생 1학년때 진지하게 이쪽길로 가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당시 그렸던 그림이라면..
하지만 집안의 반대와... 뭔가 나이는 먹어가는데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 그림실력 등으로 인하여.. 뭐 지금은 연필을 놓았습니다...
연필을 놓아도.. 잘그렸든 못그렸든 예전 그림들은 지우기가 힘드네요.. 추억이라고 할까..
어느덧 20대 중반이 되었는데... 대학교 공부는 충실히 하고 있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여러가지 기분이 그렇네요.. 잘하는 것도 없고..
이런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었죠? 참고로 전 고1때부터 친구의 추천으로 인하여 처음 애니메이션 세계에 접했습니다.. 그때 본게 저는
마법선생 네기마네요.... 만화책을 소유하고 있어서.. 양아치?같이 생긴 애가 이거 애니메이션 있다고 하길래.. 처음으로 인터넷에 쳐서.. 보았습니다.
그뒤로 애니메이션 세계에 빠졌었죠.. 음.. 끝을 어떻게 내야 할까요?...
하렘이 최고?... 그보다.. 여자친구는 상상속의 동물이라죠? ..... 10살짜리 꼬마도 생기는데 나는 안생기네..!!
ASKY......ㅠ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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