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 일본의 비정기 정보지 분분마루 신문의 기자이자 논설위원인 샤메이마루 아야는 이번 사태에 대해 '아야야'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2.일본의 저널리즘 협회 흑의 기사단에 속한 오스트리아계 일본인 디트하르트(32)는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을 보지도않고 비판만 하고있다고 말했다.
3. 일본의 저명한 정치심리학자인 아오야마 나나미 씨는 박대통령의 하야를 외치는 군중들의 심리를 '못가진자의 자격지심(Hora mo jenjen)'이라 명명하면서, 박 대통령의 탄핵에 유감을 표했다.
4. 일본의 현직 중등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코로 센세가 최근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시민들이 선동당하는 모습을 NURUHUHU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탄핵을 촉수하는 시민들의 모습에 감히 유감을 감추지 못하겠다는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5. 일본 최고의 고교생들을 선출하여 양성하는 키보가미네 학원 원장인 나에기 마코토(苗木 誠)는 "대다수의 어린 한국 학생들이 잘못된 언론에 노출이 되어, 학업에 열중하지 않고 시위를 참여하는 모습이 비추어져 한국 교육은 미래가 없다" 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영국
1. 영국의 유명 조간신문사인 '브리타니아' 의 일요일 첫장에 실린 미국의 저명한 심리정치학 박사 를르슈씨의 논문에 의하면, Candle PyongPyong(이하 촛불집회)이(가) 일반 시민들에게 끼친 악영향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서술되어있다. 그의 논문을 말하자면 이는 'Orange' 효과라고 말할수 있으며, 여기서 'Orange' 효과란 군중들이 '올 하일 탄핵'을 외치는, 마치 1940년도 나치를 찬양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는 관측이다.
2. 영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문학자인 디오 브랜도(??세) 씨는 이번 한국의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기자들이 박근혜와 측근들이 행한 범죄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너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기억하고 있나?" 라는 은유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이야기했으며. 한국의 정치 전망에 대한 물음에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라며, 지금 시민들이 행하는 시도가 집권층에 대한 전혀 의미 없는 저항이라고 일컬었다.
이탈리아
1. 이탈리아의 한 카페 Rabbit House에 근무하는 일본계 이탈리아인 타키히로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가결에 대해 심히 유감이다.'(Un estremamente dispiaciuto Coco ro ga bbyung bbyung S run ja) 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스위스
1. 스위스 제네바 SERN 소속의 저명한 물리학자 호오인은 이를 안타깝게 여기며 "El psy congroo(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란다)" 라고 언급하였다
독일
1. 독일공군의 에이스인 일본계 독일인 아스카대위는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독일을 비롯한 나토(NATO)와 협력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Nani shite runo dakasinji)" 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러시아
1. 러시아의 고위공직자 중 한 명인 아나스타샤 씨는 '박근혜 대통형의 탄핵 가결은 이웃 국가로서 심히 유감이며, 이 여파가 자국에 영향을 미칠까 두렵다.(Анастасия Спасибо Хорошо, Огонь по готовности)'고 밝혀 한-러 두 나라간 외교 갈등은 파국으로 빠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셨다면 오타쿠착각입니다.
저도 만들어봤습니다.
1. 베스트셀러 '나는 정말 바보'를 집필한 미키 사야카(美樹さやか) 씨는 한국의 탄핵 가결 소식을 듣고 인터뷰에서 "기적도 마법도 없는 거냐"며 허탈감을 드러냈다.
2. 일본의 정치인 야시로 가쿠 씨는 "한국의 민주주의에는 감탄한다. 하지만 용기 있는 행동의 결말은 비극에 불과하다."며 지적했다.
3. 영국의 홍차 애호가로 알려진 다즐링 씨는 세인트 글로리아나 학원에 보내는 편지에서 "이런 격언을 들어봤어? 발이 네 개인 말도 넘어간다. 강함도 승리도 영원하지 않아."라며 간접적으로 한국의 탄핵 가결을 비판했다.
4. 일본의 유명 게임회사에 근무하는 스즈카제 아오바 씨는 "오늘로 한국은 끝났다!(今日も一日がんばるぞい!)"라는 제목의 논평을 페어리즈 신문사에 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