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다.
저쪽 원거리는 웨슬, 타라, 매생이다.
더토킬때마다. 뇌안키고 적혈썼다.
아님 샬럿님이 싱크돌리거나
끝날때까지 매생이 29렙이더라.
좀 불쌍했다.
2김
------------------------------------------
적은 5원 아군 근에 트릭시 레이튼이 있었다.
초반에 짜르려고 공린을 갔는데 레이튼이 공이었다.
거기다가 초반에 4명 다빠졌는데 무리하게 물려다가 여러번 죽었다.
그래놓고선 린이 앞장서야되냐니 뭐라고 한다.
도대체 셀렉을 왜한건지 모르겠다.
졌다.
----------------------------------------------------
5근이다
저쪽은 트릭시빼고 4원이다
근데 샬럿이랑 매생이가 있다.
물쿠믿고 샬럿이 극공탔다.
이기는데 개고생했다.
po아이작wer
후반 개피일때 지원폭격을 궁던지기 무적으로 피하니 기분째진다.
방아이작이었는데 초반에 킬을 많이 먹은게 승리요인인듯
후반에 밀리는 타이밍때 개피트룹으로 공지나와서 샬럿 빠진것도 그렇고
중후반에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어쨌든 이김
샬럿 혼자만 있어도 이러는데 5근 VS 물로리 포함한 5원이면 어떻게 이기려나...
텔라는 필수일듯
-------------------------------------
루이스인데 적팀에 난입으로 미아가 들어왔다.
어짜피 우리가 이기는거라 공지나오자 미아가 1번타워 하나라도 부수려고 했다.
결정검 다운!
얼어버렷!
기상무적빼면 통슈아니 임기응변따윈 소용없다.
공중에서 얼고 샤드!
얼은 포즈를 보니 심빛동결포즈가 생각난다.
----------------------------------------
결론 : 근거리 많으면 물로리가 그렇게 쌔보일수가 없다.
사이퍼즈에 미쉘 모나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랬다.
던파의 미쉘 모나헌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중에 미쉘 모나헌을 플레이 하기만을 기다리며 사이퍼즈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쉘이 업뎃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거진으로 들어가 봤으나,
기대로 가득찬 나의 얼굴은 실망만이 감돌 뿐이었다.
머리는 무슨 한자릿수 애 마냥 묶었으며,
맬빵바지와 결합한 멋드러진 패션은 지저분한 장식이 너무 많이 달렸으며,
매력 포인트였던 주근깨와 모자, 심지어 나이와 얼굴마저 달라져 버린 것이었다.
순간 사이퍼즈 개발자들에게 배신감이 들었으며,
진지하게 사이퍼즈를 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다.
물론 다음 업뎃에 나온 린한테 꽂혀서 계속 하고있긴 하지만,
난 아직도 기적의 미쉘을 '매생이년'이라 부르며,
던파의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과 다른 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난 아직까지 매생이년를 구입하지 않았다.
더러운 매생이년
하향이나 처먹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