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셨고 동물들마다 각각 짝이있으나 아담만 짝이없어서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

뼈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저는 동성애자란 잘못된것이라고 보는데요 남자,여자  숫가락 젓가락 등세상에 

모든것에는 짝이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여자라는 분명한 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남자끼

리 사랑하는것 여자가 여자끼리 사랑하는것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할수도있는 거지 게이는 사람아니냐? 인권을 존중해줘라!" 라고하시는 분들도 있을수있는데

그렇게 너그러운 분들이 왜 쿠션을 사랑하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오는 오덕페이트는 존중해 주지않는걸까요?

남자에게 남자나 쿠션이나 둘다 짝이 맞지 않는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대 남자를 인정해준다면 남자대 쿠션도 존중해 주셔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냥 인권협회에서 나오신 분들처럼 인권인권인권 하시는데 만약 자신의 가족중의누군가가 엄마든 아빠든 동생이든 게이거나 레즈라면 인정하시고 평소처럼 대해주실수있으신가요?

저는 동성애에대해서 반대하는사람이지만  그냥 '인권존중'이라는 것으로 반대하는 의견을 자꾸 나쁜듯이 몰아가는 행동들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을하고싶어 이글을썻고
여러분들이 동성애에대해 어떻게생각하는지에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