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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03902
    작성자 : 비오는추억
    추천 : 48
    조회수 : 5779
    IP : 218.148.***.55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06 08:36:26
    원글작성시간 : 2011/11/03 15:28:14
    http://todayhumor.com/?humorbest_403902 모바일
    배틀필드시리즈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한 생존가이드#.1
    루리웹의 벨스타라는 분의 글인데
    유익한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
    시작에 앞서, 배틀필드시리즈는 '리얼한 전쟁'을 게임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주컨셉인 게임입니다.

     

    물론 매니아층에서는 이전 배틀필드2보다 '덜 사실적'인 전투의 느낌을 가진다고해서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은 게임. 이번 배틀필드3에서는 비교적 2보다는 쉬운 난이도를 제공하며, 배틀필드시리즈의 특성상,

     

    '킬뎃'이나 '죽음'은 매우 일상적인 게임의 '진행'임을 명심하십시오.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와 같은 게임에서

     

     는 '죽음'이 곧 '패배'를 의미하지만, 배틀필드와 같은 종류의 FPS게임은 킬수나 데스의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승리'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승리'의 조건은 컨퀘스트의 경우 상대편 진지를 확보하고 티켓수를 줄이는 것이고, 러쉬에서는

     

    M-COM이라는 오브젝트의 파괴나 사수겠지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명언 '우리는 전투에서는 질 수 있지만, 전쟁에선 이긴다.'

     

    그럼 생존가이드 시작합니다~

     

     

    1. 지평선 위에 서지 마라.

     

    배틀필드는 시야가 보통 게임보다 엄청나게 넓습니다. 레벨디자인이 대규모 전투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지요. 그래픽이 

     

    매우 좋아져서 이제는 간혹 멀리있는 사람과 사물을 분간못할 정도이지만,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전투에 익숙

     

    하신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교전거리는 '매우 멀 수 있습니다.' 서든어택의 스나이퍼전투가 배틀필드에서는 일반교전

     

    거리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이 때, 적에게 먼저 발각됨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이 Q를 눌러 SPOT

     

    이라도 되었다면 탱크와 전투기 헬기와 보병들이 여러분을 맞이하겠죠. 때문에, 절대 도로한가운데 위나 언덕위 지평성, 건

     

    물의 옥상, 엄폐물이 없는 평야에서 달리지 마세요. 자신의 시야에 아무것도 없어 보일지라도 분명 보는 '눈'이 있습니다.

     

     

    2. 장거리이동에서는 낚시바늘 이동.

     

    이것은 실제 SAS같은 특수부대들이 쓰는 전술입니다. 특히 적진에 잠입했거나 정글에서 전투 시, 일정 거리는 이동하고 낚시

     

    바늘형태처럼 유턴을 합니다. 그리고 사주경계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동합니다. 이것은 추적자나 스나이퍼의 위험에서 목

     

    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헬기나 MAV등이 여러분을 SPOT했다면 여러분을 잡기 위해 분명 추적자가 붙

     

    을 것입니다.

     

     

    3. 소음주의

     

    베트남전쟁에서 영국의 SAS는 미군특수부대보다 월등한 생환률을 자랑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완벽한 은신. 쓸데없는 소음이

     

    나 잡담, 흡연, 데오란트(모기약)등을 쓰지 않는 것이지요. 게임인 배틀필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쓸데없는 사격'은 위치를 노

     

    출시킵니다.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는 습관적으로 총을 난사하거나 배틀필드에서 탈 것을 처음 타보셔서 흥분하신

     

    나머지 난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때 맵에 여러분의 위치가 표시된다는 걸 명심하세요. 게다가 이 게임은 사운드효과도

     

    다른 게임에 비해 월등하며 리얼하기 때문에 소리가 울리기까지 합니다. 쓸데없는 사격은 적에게 '나 지금 갑니다~!'라고 광고하

     

    는 꼴입니다. 특히 한방한방이 중요한 탱크 전에서도 마찬가지겠죠. 

     

     

    4. 부사수의 자리는 대보병전용

     

    탱크나 장갑차 등에 타시는 부사수의 자리. 50구경 기관총이나 경기관총을 쓰게 되죠. 이 때 많은 분들이 탁 트인 시야에서 눈에 제일

     

    띄는 것. 바로 '비행기'나 '헬기'에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틀필드는 앞서 말했듯이 '리얼한 전투'를 표방합니다. 군대를 다녀

     

    오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죠. 기관총으로 헬기나 전투기를 잡을 수는 없습니다. 맞추기도 힘들고요. 게임이기 때문에 느려터진 전투기

     

    나 헬기에 분명 기관총으로도 데미지를 줄 수는 있습니다만,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오히려 공중전에 신경쓰고 있는 헬기나 전투기의 

     

    이목을 집중시켜 탱크나 장갑차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중전은 아군의 헬기나 전투기에 맡겨두시는 게 좋습니다. 

     

    부사수의 역할은 탱크나 장갑차를 노리는 주위의 '공병'(RPG를 쏘는)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부사수가 하늘만 바라보고 사수는

     

    다른 장갑차나 탱크를 상대하고 있을 때 보급병이 C4로 탱크를 터뜨리기도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굴욕 중의 굴욕인 죽음이며, 부사수

     

    의 무능함을 증명하는 꼴이 됩니다.

     

     

    5. 장갑차나 탱크는 만능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장갑차나 탱크는 대공방어용 차량이 아닙니다. 만약 적 헬기나 전투기랑 교전에 들어간다면 신속히 위치를 벗어나거나

     

    아군의 도움을 청하는 게 낫습니다. 탱크의 주포, 기관총이나 장갑차의 기관총으로 비행기를 맞추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배

     

    틀필드를 수년동안 한 사람들도 '도박'확률로 터지는 일종의 '무리수'입니다. 지상병기는 지상에 신경써주세요.

     

     

    6. 장갑차와 대공차량을 구분하자.

     

    장갑차와 대공차량은 별개의 컨셉입니다. 장갑차는 지상용 대공차량은 공중방어용입니다. 차이점은 일단 쉽게 설명해서 타셨을 때 좌석이

     

    '한개'면 그것은 대공차량입니다. 두개의 발칸포와 지대공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발칸포가 드르륵소리를 내며 내뿜는 느낌은

     

    매우 강력해보여서 '아 이걸로 탱크나 보병을 쓸어버릴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일단 보병전용으로는 쓸만하지만 탱크는 피

     

    하셔야 합니다. 장갑도 탱크만큼 강하지는 않기 떄문에 쉽게 공병의 먹이도 됩니다. 대공차량은 하늘의 헬기나 전투기를 맞추는 것이 목표

     

    입니다. 대공차량은 출현하는 각 스테이지 당 단 한 대만 나옵니다.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차량이라는 것이지요. 배틀필드3의 맵 크기도 

     

    2에 비해서는 작아서 거의 대공차량이 일반맵의 절반에 가까운 공중영역을 커버합니다. 때문에 이 차량은 쉽게 '터져서는 안됩니다.' 절대 

     

    전방에 나가지 마시고 후방에서 공중만을 노리시고 주위에 보병이나 탱크가 접근하지 않는지 주시하십시오. 발칸포는 유도무기가 아니기 때

     

    문에 이동속도에 맞춰 '예측사격'을 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경험으로 습득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어떻게든 무력화나 보병 등을 사냥하셔

     

    서 '미사일'을 언락하게 된다면 미사일만 쓰셔도 무방은 합니다. 다만, 근거리에서는 발칸포가 압도적인 효율을 자랑하고 미사일도 락온이 안

     

    되므로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7. 스나이퍼는 돌격병이 될 수 없다.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고수'스나이퍼는 혼자서 적진으로 들어가 적들을 쓸어버리는 위엄을 과시합니다. 한가닥하는 고수들은 

     

    언제나 자신이 '스나이퍼'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죠. 하지만, 배틀필드에서 스나이퍼는 말그대로 '스나이퍼'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혼자서 적을 쓸어버릴 수도 없으며,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처럼 총알이 '일직선'으로 꽂히지도 않고 어느정도 '탄도학'을 적용한 어려운

     

    무기입니다.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 기준의 교전거리에서는 일반 무기를 든 다른 클래스의 보병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시야를 방해하는

     

    적외선와 전술라이트, 연기와 화염, 시야를 흔들리게 하는 제압효과 및 폭발의 영향 등, 근접전 중거리에서 스나이퍼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됩니다.

     

    때문에 시가전이나 근접전이 많은 맵에서는 스나이퍼가 아니라 다른 클래스를 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팀에 도움도 됩니다. '스나이퍼는 보병전

     

    의 꽃'이라는 환상은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하실 때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 

     

     

     8. 조연도 주역이 된다.

     

    전투가 배틀필드의 중요한 요소라는 건 분명하지만, 사실 배틀필드의 묘미는 다양한 '지원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위생병의 제세동기를 통한 부활

     

    과 체력회복, 공병의 지뢰와 수리, 저격병의 레이저가이드와 정찰 등등. 전투 뿐이 아니라 이런 다양한 재미들도 한번 찾아보십시오. 이것들이 적절한 보

     

    상을 주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다양한 지원점수 및 훈장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에 주목하지 않는다고 해서 '겁쟁이'라고 매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

     

    니다. 배틀필드의 영웅은 오직 '점수'가 높은 사람이지, 킬뎃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니까요. 

     

     

     9. 눈보다 맵U.I을 믿어라.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류의 게임은 사실 맵이 그다지 넓지도 않기 때문에 특정 맵에 익숙해졌다면 그 다음부터 맵U.I는 사실상 신경을 안쓰게 됩

     

    니다. 데스매치게임의 맵U.I는 '익숙해지지까지의 도움'이라고도 볼 수 있죠. 익숙해졌다면 거의 교전지역이나 적의 위치 쯤이야 예상이 가능하니까요. 하

     

    지만, 배틀필드의 전투상황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주 접전지역'은 언제나 이동하고 적들도 다양한 방향에서 출현합니다. 앞 뒤의 구분은 없습니다. '전황'

     

    을 읽고 주시하는 것이 오직 정답입니다. 항시 Q에 손을 대고 정찰하십시오. 이 모든 정보는 맵U.I에 나오며 빨간 삼각형을 신경쓰십시오. 갑작스럽게 가까

     

    운 곳에 있던 빨간삼각형이 사라지면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목을 따러오는걸지도 모르니까요.

    비오는추억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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