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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현지에서는 한국에서 수출한 최루탄 파편 사진이 SNS에서 떠돌고 있으며 한국의 최루탄 수출을 막도록 한국말을 하는 사람을 구하는 트윗도 회자되고 있다.
또 민주노총에 따르면 터키 시위에 참여했던 영국 교원노조의 중요간부는 공식 간부의 자격으로 한국의 ‘대광화공’에 메일 서한을 보내 “5명이나 죽었다. 도의적 책임을 느껴라”라며 “(터키의)노조 활동가들은 시위대의 시망과 지속적인 부상에 대해 (한국의 수출업체가) 도의적 책임을 져야하며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고 항의했다고 한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그 최루탄은 DK-500이라는 모델로서 이를 터키에 수출한 기업은 한국의 ‘대광화공’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 공장을 두고 최루탄, 물대포차량 등 시위진압장비를 생산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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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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