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를 이용해 운영되는 미래도시

    "도시 전체에 식물을 심고, 모든 에너지를 식물의 광합성으로 의존한다"

    여가를 즐기는 스페이스 콜로니의 내부

    "원심형으로 중력을 유지하는 스페이스 콜로니, 온도를 열대지방에 맞춰 조절해

    콜로니의 시민들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그림"

    날아다니는 자가용

    "미래에는 자가용이 날아다닌다는 초보적인 상상으로 만든 미래도시"

    과거의 브랜드가 살아남은 미래의 풍경

    "코카콜라는 미래에도 살아남는다?"

    스페이스 콜로니의 아침

    "스페이스 콜로니의 크기는 수십km에 달하기 때문에, 스페이스 콜로니 자체적인 생태계와 기후가 조성된다"

    매연으로 가득찬 암흑 미래도시.

    "향락과 섹스, 그리고 매연으로 얼룩지어진 암울한 미래 도시"

    초거대 미래 건물

    "미래에는 건물의 크기가 수천미터에 달해. 그 건물 자체가 하나의 도시가 된다"

    미래의 미국

    "맨 앞에 100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건물이 위치해 있다"

    적막에 싸여있는 미래 도시

    미래의 공업도시

    달이 만약에 지구처럼 개척되었으면 어떨까?

    미래의 미국 2

    제일 현실적이고 평범한 미래도시를 그린 모습.

    지금과 많이 다르지 않다.

    자연을 심은 스페이스 콜로니

    "스페이스 콜로니 마다 크기와 테마가 다른거 같다"

    초거대 스페이스 콜로니

    "수백km에 달하는 초거대 스페이스 콜로니의 모습

    그야말로 스페이스 콜로니 그 자체가, 자체 기후와,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여 그야말로 청정 지구를 복사한것과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

    미래항구도시

    소규모 스페이스 콜로니.

    중형급의 스페이스 콜로니의 모습.

    70년대 미국을 기반으로해서 그린 미래의 미국.

    스웨덴 건축가가 제안한 수중부양 건축물입니다.

    5만명 정도를 수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페이스 콜로니안의 인공 노을을 즐기는 사람들

    "스페이스 콜로니 하늘의 천정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또 다른 섬들이 나열되어 있다.

출처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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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