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자유의 날개에서는 어둠의 목소리니 뭐니 그~~~렇게 정체 안알려주고 신비하게 유지하려고 했던놈을 나루드가 나오자마자 1초만에 정체를 까발려주는바람에 긴장이고뭐고 "헐.. 뭐지?" 이생각밖에 안들었고, 스토리 자체도 처음부터 끝까지 '군단의 힘을 복구해서 맹스크에게 복수를 성공한다.'라는 뻔하디 뻔한 스토리에 기대했던 레이너와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는 마지막 장면 빼고는 기억에 남지도 않고.. 미션 자체는 참신하고 재밌는 시도가 많아서 좋았지만 스토리면에서는 정말정말 실망했는데 저같은분 안계신가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