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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today_40169
    작성자 : 술취한호랑님
    추천 : 4
    조회수 : 919
    IP : 211.36.***.1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12/27 18:45:33
    http://todayhumor.com/?today_40169 모바일
    진짜씨발늙은이새끼들
    전 스포츠센터 센터장입니다.
    오늘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가족회원권 연장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친절하게 답변해 드렸더니..
    기껏 한다는 소리가..

    "씨발새끼.좆까는 소리 하고있네.에이 씨발 좆같아서 못 다니겠네."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발 늙은이가 귓구녕이 막힌건지.
    아니면 뇌세포가 다 뒤진건지.

    욕하지 마시라고 해도 계속 뱉어대네. 더럽게.

    "아저씨. 시발새끼는 당신 새끼들 한테나 가서 하고 별로 안 친하면 말조심 해. 나이가 벼슬은 아니지. 나이 쳐드셨다고 지랄하다다가 어린새끼한테 욕먹으면 쪽팔리잖아. 아니 나이값을 해야 어른대접을 해주지."

    니가 회원이니까 가만 안둔다고?
    니가 입주민이니까 그냥 안 넘어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미친 늙은아.

    CCTV 한테 감사하고 살아.
    CCTV 없었으면 넌 평생 휠체어 신세였어.
     
    나이가 벼슬은 아니잖아.
    나이 먹었다고 똑같은 어른은 아니잖아.

    늙은것들 빨리 뒤졌으면 좋겠다는 일부 개념없는 어린새끼들의 말..

    그건 나도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전에 당신들의 언행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반성 좀 해.

    나이를 그냥 시간 가는대로 똥구멍으로 쳐잡수신 일부 개념없는 늙은이들..
     
    초딩보다 못한 말, 행동, 예의, 매너, 에티켓, 가치관 등등....

    진짜 토나와. 씨발.

    알아듣냐?

    존경받아야 할건 니 나이가 아니라 성품이라고.
    존경받고 싶거든 존경받게끔 행동해.

    그렇지 않으면..

    니가 먹은 나이는 그저 니 얼굴에 보이는 수많은 주름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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