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제로 본 내용들입니다 ....


제가 학교끝나고 집에오는길에 골목길쪽에 노는 애들의 웃음소리가 들렷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골목길을 지나야 집을 갈수 있었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걔네들 쳐다보지도않고 그냥 쭉 가고있는데
노는 애들이 어떤 애를 쓰래기통같은데다가 박아놓고 막 못나오게하고
웃고 떠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서 그 아이를 구해주지도 못한다는생각에
너무도 한심햇지만 그때
노는애들이 저를 불럿어요 그리고 하는말이  "너도 해봐라 ㅋㅋㅋ" 이러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저는 진짜 그애한테 미안한데 어쩔수 없이 같이 햇어요 ㅠㅠ
근데 갑자기 노는 애들이 주머니에서 무슨 칼을 꺼내는거에요
갑자기 애들이 그 쓰레기통같은데에 푹푹 찌르는데 막 그애는 비명을 지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정도가 너무 심하잔아요 이건 심한 정도가 아니라 죽을수도잇잔아요
그래서 저는 막 도망쳐 가려고 하는데 그애가 갑자기 "아  아아악" 하면서  그 쓰레기통같은데에서
나왓는데 칼에 잘못찔려서 한쪽눈은 없고 ㅠㅠ 너무 잔인해서 혼자 집으로 도망쳐 나왓습니다 ㅠㅠ
어 떠 카 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