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고 싶은대... 초기화 당한 인파가 아직 30도 못찍었는대.... (44에 초기화 당함.. 로터스 개객끼)
많은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
증뎀과 추뎀과 크증뎀 3가지의 데미지 증가 방식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속강 앞뎀증가 등등이 있지만. 일단 3가지만. 말슴드리지요)
증뎀의 대표적인 장비는 칭호 입니다. (이번 로맨틱 칭호 선선칭호 몽롱 칭호3가지가 있었구요 )
칭호 말고도 무기나 악세등등에서 많이 보여지는 장비이며 조건부의 (백어택시 적 피통이 얼마 남았을시 뭐 등등) 증뎀역시 같은 증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뎀 추가데미지로 많은 부분에 장비들이 있지만 대표적인건 역시 리버죠.. 무기 말고도 다른부분에서도 보이기도 합니다. (악세라던지 패왕의 눈물이라던지.. ) 등등
크증뎀 크리티컬이 터젔을때 데미지를 증가 시켜줍니다. 레인저의 버프스킬인 데바리와 똑같은 효율의 아이탬이지요.. 대표적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장
비는 크리처입니다. (휴먼로이드 페이탈과 sd크리처 핫섬머sd 크리처가 있었지요.)
크증뎀의 적용방식은 예를들어 100의 뎀지가 들어가고 크증뎀이 10퍼가 있다고 가정하면
크리가 안터지면 100의 뎀지가 들어가고 크리가 터지면 150(기본 크리티컬 데미지 50퍼 증가) 에서 10퍼센트 즉 15를 증가시켜줘서 총 데미지는 165가 됩니다. 이런 식이기때문에 크리가 터지는것과 안터지는것의 뎀지 차이가 많이 날수밖에 없지요..
많이들 아시는거 처럼 크증뎀과 증뎀은 1개씩 뿌니 적용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나 추뎀은 다다익선으로 많이 중첩이 됩니다.
해서 추뎀이 잴로 좋은 옵션인건 맞습니다.
그런대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부분을 생각해보시고 추뎀이 더 좋은지 생각을 해보셔야 하는것이요..
기본 뎀지를 100이라고 가정 할때
증뎀10 크증뎀이10 추뎀이 10 해서 각각 10퍼센트씩의 데미지 증가가 있는 상황과
추뎀이 40 퍼센트 있는 상황과
어떤상황이 더 데미지가 나올지 계산해 보겠습니다. (둘다 크리율은 100퍼센트로 가정하겠습니다.)
먼저 증뎀10 크증뎀 10 추뎀 10 인경우
100에서 증뎀 10으로 110 여기서 크리가 터지니 165 여기서 크증뎀이 발생하니 181.5 여기에서 추뎀이 발생하니까. 199.65 약 200의 뎀지가 나오내요
(실제론 181.5의 뎀지와 18.15의 뎀지 가 2번 나오겠지요)
그리고 추뎀이 40퍼센트인 경우는
150(크리티컬시 데미지) 에 60(추뎀40) 의 뎀지가 나오겠내요 (뭐 듀얼 크리라고 추뎀에도 또한번 크리가 붙는경우가 있습니다. 그확률은 3퍼센트라고 알고 있으며 이확률을 올릴순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3퍼센트가.. 너무 낮은 확률이기에 계산에선 제외 하였습니다.)
총 데미지는 210의 데미지가 나오내요..
증뎀 10 크증뎀 10 추뎀10 의 경우와
추뎀 40의 경우가 고작 10의 차이만 나옵니다.
추뎀 40이 여러개로 나뉘어저서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추뎀이 좋은건 맞습니다. (여러번 중첩이되니까요.. 당연히 좋은건 맞습니다. )
하지만 증뎀옵션과 크증뎀 옵션(이경우엔 크리율이 낮으면 답이 없구요..) 이 1개씩 먼저 선행이 된후에 나머지에서 추뎀을 찾는것이 가장 높은 데미지를 뽑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데미지 자체를 올려주는 속강와 앞뎀증가(물아일체 베르세르크 영추 할기 등등의 장비가 있찌욤) 어찌보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 옵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