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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을 여럿 보유한 한 기획사 이사는 "화려한 삶처럼 보이지만 경쟁이 워낙 치열해 인기를 끌어올려야 하거나 유지해야 하는 중압감, 팀 해체 이후의 진로, 각종 논란에 대한 경계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건강이 악화할 경우 소속사가 활동을 중단시키고 휴식기를 갖도록 하거나 병원 치료 등을 권유하는 분위기는 이미 조성됐다고 한다.
또 다른 기획사 홍보실장은 "요즘은 스케줄이 빡빡하면 팬들이 먼저 지적한다"며 "가급적 피로도가 덜하도록 배려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활동이 끝나면 스트레스를 풀도록 휴가를 줘 여행 등 개인 생활을 갖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보니 활동 중단한 아이돌 참 많네요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entertainment/2017/03/15/1101000000AKR20170315215000005.HTML?template=7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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