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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동물을 키워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적어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적을게요.)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올리는 사진만 보다 나도 집사 잘할수 있다는 마음을 가졌음
가정분양이 먼지도 잘몰랐고 다들 펫샵에서 고양이를 분양하는 줄 알았음
그래서 대구 동성로에 펫샵이 몰려있는 거리가 있는데 여친이랑 주말마다 고양이보러 다님
집사는 간택되는 거라 알았기에 항상 눈을 깜박거리며 고양이 인사를 했슴.
하지만 특별히 나를 간택할 아깽이는 안보임. 다들 캬약, 하악 거렸음.
그러던 어느날
엄청 이쁜 흰 고양이를 보게됨 너무 이뻐서 처음으로 감탄을 할 정도였음
그래도 고양이 분양은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에 근처 커피집에서 잠깐 고민한후 인터넷으로 사료랑 화장실이랑 이것저것 고름
물론 아깽이는 날 거들떠 보지도 않았음.
마음의 준비를 딱 하고 샵에 새로 갔는데 왠 아주머니가 핸드백에 고양이를 넣고 나감. 날 설레게 했던 바로 그 아깽이였음 ㅠ
실연당한 마음이 뭔지 오랜만에 다시 느꼈음.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몸을 돌려나가는데 지금까지 못보던 겔겔거리는 고양이가 한마리 있었음.
근데 한번도 아깽이들한테 환영받은 적이 없었는데
날 보더니 일어서서 에옹 거림
뭐지? 하고 다가서서 손을 살짝 넣어서 만질려는데
내손을 잡고 안놔줌 .
순간 머릿속에 골든벨이 울리면서 드디어 간택되었구나 하고 느낌.
사실 이때 너무 놀라서
펫샵 주인이 이상하게 품종묘임에도 불구하고 할인이니 뭐니 아프면 일주일내로 와야한다느니 왜 소독약을 얹어 주는지 몰랐음
뭐 그냥 뿅가 있었음.
하지만 상자속에서 울다가도 내 손가락만 넣어주면 뚝 그치는 애를 보고
수컷고양이 임에도 불구하고 난 바로 사랑에 빠졋음 .
이사진이 가장 오래된 사진임. 항상 내 눈앞에만 있고 눈 마주치는 곳에서만 잠들때임.
생후 2개월 쯔음으로 기억됨.
사진으로 조금 티나지만 양쪽 귀의 색이 조금 다름 .
고양이 본능을 무시 할수 없엇던지. 눈에 눈꼽이 너무 껴서 자다가 일어나면 눈도 잘 못뜨던 놈이 쥐돌이만 보면 난리침.
이사진은 내기억으로 여친한테 보내주기 위해 물티슈로 눈가를 조금이나마 닦아준 사진임.
덕분에 볼색깔이 눈꼽으로 인해 누렇게 변함..
하지만 ..
집에 온지 이틀만에
나에게 뭔지 모를 경각심을 주기 시작햇음
이유는 시간이 늦은 관계로...
2편에 적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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