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story_398502
    작성자 : 일라시
    추천 : 25
    조회수 : 3408
    IP : 112.186.***.73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3/09/25 10:30:59
    http://todayhumor.com/?humorstory_398502 모바일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다섯 번째 문자

    이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은 첫 번째 문자부터 순서대로 읽고 보세요! ↓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네 번째 문자 [4]  일라시
    13/09/21 08:01
    106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세 번째 문자 [5]  일라시
    13/09/17 07:27
    100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두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16 08:00
    88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한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15 06:29
    129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무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13 07:21
    124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아홉 번째 문자 [4]  일라시
    13/09/12 02:52
    100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여덟 번째 문자  일라시
    13/09/10 00:48
    59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일곱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9 01:21
    69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여섯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7 21:52
    46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다섯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6 20:34
    45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네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6 09:28
    88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세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4 19:03
    72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두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03 17:09
    104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한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3 00:27
    38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2 15:24
    102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아홉 번째 문자 [6] 일라시
    13/09/02 01:00
    145 
    9/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여덟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31 19:09
    42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일곱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8/31 07:28
    122 
    3/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여섯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30 15:20
    105 
    3/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다섯 번째 문자 일라시
    13/08/29 22:42
    57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네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29 13:43
    120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세 번째 문자 [8] 일라시
    13/08/28 21:06
    138 
    8/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두 번째 문자 일라시
    13/08/27 21:23
    47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3] 일라시
    13/08/27 15:24
    85 
    1/0



    스킬*애태우기!!!! 25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671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0:07

    L스레, 재밌어!

     

     

     

     

     

     

     

     

     

     

     

     

    673 이름:없음 2006/04/08(土) 10:12

    여포 일어났냐ㅋㅋ

     

     

     

     

     

     

     

     

     

     

     

     

    647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0:17

    지금부터 Z건담 계속 볼까아.

    어제는 문자랑 L스레 때문에 바빠서 못 봤어.

     

     

     

     

     

     

     

     

     

     

     

     

    67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0:21

    ‘선배라고 부르지 말아 주면 안 될까?’

     

    ‘선배도 나를 이름으로 불러주면,

    나도 이름으로 부를게☆’

     

    ‘아니, 그건 좀’

     

    ‘E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면서~ㅎ

    편애야☆’

     

    ‘별로 이름에 집착할 필요 없잖아ㅎ’

     

    ‘선배가 먼저 말 꺼냈잖아!☆’

     

    ‘그랬던가? 기억 안나’

     

    ‘우와, 도망쳤다~’

     

    요즘 이렇게 항상 Y한테 괴롭힘 당하는 듯한 문자가 돼......

    이제 싫어......

     

     

     

     

     

     

     

     

     

     

     

     

    676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0:22

    ☆=이모티콘

     

     

     

     

     

     

     

     

     

     

     

     

    677 이름:없음 2006/04/08(土) 10:25

    Y가 뭘 하고 싶은 건지 읽을 수 없어...!

     

    E랑은 꽤 오래전부터 사귀고 있는 사이니까, 편애고 뭐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ㅋㅋㅋㅋ

     

     

     

     

     

     

     

     

     

     

     

     

    678 이름:없음 2006/04/08(土) 10:27

    ‘사귀고 있는’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니, ‘알고 있는’으로ㅋㅋ

     

     

     

     

     

     

     

     

     

     

     

     

    679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0:32

    뭐랄까 이건 이제, Y도 친구가 됐다고 생각해도 되는 건가?

    그렇다면 이 1개월 만에 여자 친구가 E랑 Y 두 명이 됐다는 건가......

    뭐어 그건 그렇고, 지금은 L같은 친구가 필요해......

     

     

     

     

     

     

     

     

     

     

     

     

    680 이름:없음 2006/04/08(土) 10:35

    >>675

    왠지 즐거워 보이는데ㅋㅋㅋ

     

     

    선배라는 호칭에 흥분되는 건 나 뿐?ㅋㅋㅋㅋ

     

     

     

     

     

     

     

     

     

     

     

     

    681 이름:없음 2006/04/08(土) 10:37

    >>679

    여자 친구 두 명 너무 부러운데ㅋㅋㅋㅋ으에ㅋㅋㅋ

    GW대회는 내일? L 코스프레로 다녀 와ㅋㅋㅋㅋ

     

     

     

     

     

     

     

     

     

     

     

     

    682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0:39

    >>680

    문자는 좀 서툴어서, 꽤나 느린 페이스로 주고받고 있어.

    흥분되긴 하지만 불리고 있는 쪽은 복잡한 기분이야ㅋ

     

    >>681

    드디어 내일이라구!

    안 가지고 있으니까 이번에 그레이셔츠같은 거 사올까ㅋㅋㅋㅋㅋ

     

     

     

     

     

     

     

     

     

     

     

     

     

    685 이름:없음 2006/04/08(土) 11:11

    여포는 M기질이 있는 것 같아ㅋㅋㅋ

    이제 싫어......가 마음속으론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ㅋㅋㅋㅋㅋㅋ

     

     

    그런데, Y는 진짜로 영문을 모를 아이네

    이름으로 서로 부르면

    E는 그다지 좋은 기분이 안 들 거라고 생각되는데

    O형이라서 신경 안 쓰는 건가ㅋㅋ

     

    E는 고백당한 일이라든가는, 말 안 했을지도 모르겠네

    여포한테 전혀 마음이 없다든가, Y한테 말하거나 할까ㅋㅋ...무섭

     

     

     

     

     

     

     

     

     

     

     

     

    687 이름:없음 2006/04/08(土) 11:20

    여포 ‘그렇게 어른을 놀리는 게 아냐’


    밀어 넘어뜨린다


    Y ‘잠ㄲ...선...배...’

     

     

    E지원회씨 대신 망상해봤다ㅋㅋ

    아침부터 미안

     

     

     

     

     

     

     

     

     

     

     

     

    688 이름:없음 2006/04/08(土) 11:53

    여포는 오늘 알바 몇 시부터-?

     

     

     

     

     

     

     

     

     

     

     

     

    689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2:27

    3시부터.

     

     

     

     

     

     

     

     

     

     

     

     

    690 이름:없음 2006/04/08(土) 12:36

    한가하면 어느 쪽인가에 문자해 봐-ㅋ

     

    양쪽 다 해도 괜찮지만ㅋㅋㅋ

     

     

     

     

     

     

     

     

     

     

     

     

    693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2:41

    ‘처음 뵙겠습니다, L입니다’


    라고 밤에 보낼 테니 참아줘ㅋ

     

     

     

     

     

     

     

     

     

     

     

     

    694 이름:없음 2006/04/08(土) 12:43

    ‘제가 L입니다’지ㅋㅋㅋ

     

     

     

     

     

     

     

     

     

     

     

     

    695 이름:없음 2006/04/08(土) 12:44

    E보다 사이가 좋아 보이는 듯한 건에 대해서

     

     

     

     

     

     

     

     

     

     

     

     

    696 이름:없음 2006/04/08(土) 12:56

    >>695 동감.

     

     

     

     

     

     

     

     

     

     

     

     

    697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3:01

    >>694

    밤에 보낼게

    누군가 L전개 생각해주고 있어줘ㅋㅋㅋㅋㅋㅋ

     

     

     

     

     

     

     

     

     

     

     

     

    699 이름:없음 2006/04/08(土) 13:05

    >>697

    전개라고 해도 상대가 데스노트 모르면 처음 걸로 끝날 것 같은데ㅋㅋㅋ

     

     

     

     

     

     

     

     

     

     

     

     

    700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3:08

    >>699

    다, 당했다......


     

     

     

     

     

     

     

     

     

     

     

    701 이름:없음 2006/04/08(土) 13:12

    >>699

    ‘하? 뭐야 그게?’같은 전개가 되지 않도록, 세로드립 문자로 반응을 봐ㅋㅋㅋ

     

     

     

     

     

     

     

     

     

     

     

     

    703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3:17

    뭐어 작전 생각해보겠습니다.

     

     

     

     

     

     

     

     

     

     

     

     

    704 이름:없음 2006/04/08(土) 13:22

    뭔가 좋은 농담계의 문자가 있으면 E쨩한테도 보내보는 것도 좋을지도

     

    권유하기만 하는 건 상대방도 곤란하고ㅋㅋㅋ

     

     

     

     

     

     

     

     

     

     

     

     

    70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13:24

    권유하게 만드는 건 너희들이지만ㅋㅋㅋㅋㅋ

    어제 일이 생각나서 기죽어

     

     

     

     

     

     

     

     

     

     

     

     

    706 이름:없음 2006/04/08(土) 13:29

    >>705

    헉ㅋㅋㅋ 아직도 기죽어있냐ㅋㅋㅋ

    상대방도 스케줄 있고, 그렇게 신경 쓰지 마-ㅋㅋㅋ

    권유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줬잖아

    그 문자는 분명 의미 없지 않아ㅋㅋㅋㅋ

     

     

     

     

     

     

     

     

     

     

     

     

    707 이름:없음 2006/04/08(土) 13:38

    >>705

    애초에 고백하고 차인 걸 생각해봐ㅋㅋㅋㅋ

    그 뒤로 영화 보러가거나 과자 만들어줘서 먹거나 한 것만으로도 기적이야ㅋㅋㅋ

    너무 집착하지 말고 적당히 권유해 가면서, 즐겁게 문자하고 있으면

    E가 함락되는 것도 시간문제야!!!

     

     

     

     

     

     

     

     

     

     

     

     

    722 이름:없음 2006/04/08(土) 19:51

    지금 왔어

     

     

    드디어 모두들 Y의 좋음을 눈치 챘는가

     

     

     

     

     

     

     

     

     

     

     

     

    723 이름:없음 2006/04/08(土) 20:05

    >>722

    어라? Y파?

     

     

     

     

     

     

     

     

     

     

     

     

    733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2:27

    ‘Y씨

    만약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해준다면,

    당신에게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라고 보낼까하고 생각하는데 어떨까

    그리고 답장 내용에 상관없이,

    ‘저는 L입니다’라고 보낸다

     ※데스노트 드립

     

     

     

     

     

     

     

     

     

     

     

    736 이름:없음 2006/04/08(土) 22:39

    데스노트 안 본 나에게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739 이름:없음 2006/04/08(土) 22:47

    보내자구ㅋㅋㅋ재밌을 것 같아ㅋㅋ

     

     

     

     

     

     

     

     

     

     

     

     

    741 이름:없음 2006/04/08(土) 22:55

    L스레 재밌긴 했는데, 나도 데스노트 몰라ㅋㅋㅋㅋ

     

     

     

     

     

     

     

     

     

     

     

     

    742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2:59

    모르는 녀석 많은 건가ㅋㅋㅋㅋ

    그럼 이건 하지 말까.

     

     

     

     

     

     

     

     

     

     

     

     

    744 이름:없음 2006/04/08(土) 23:07

    안 보냈어-?

     

     

     

     

     

     

     

     

     

     

     

     

    74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07

    그럼 보낸다!

     

     

     

     

     

     

     

     

     

     

     

     

    751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12

    ‘응응응응응??

    뭐어? 선배?☆’

     

    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 이름:없음 2006/04/08(土) 23:13

    ‘사실은 E한테 고백했는데 차였어’

     

     

     

     

     

     

     

     

     

     

     

     

    753 이름:없음 2006/04/08(土) 23:14

    >>752

    아니, 제가 L입니다지ㅋㅋㅋ

     

     

     

     

     

     

     

     

     

     

     

     

    754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14

    ‘저는 L입니다’로 보낼까

     

     

     

     

     

     

     

     

     

     

     

     

    75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15

    가라----------(˚∀˚)-----------!!

     

     

     

     

     

     

     

     

     

     

     

     

    756 이름:없음 2006/04/08(土) 23:15

    폭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 이름:없음 2006/04/08(土) 23:16

    E한테도 뭔가 보내주라구?ㅋ

     

     

     

     

     

     

     

     

     

     

     

     

    759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17

    E한테는 어제 일 때문에 좀 보내기 힘들어...

     

     

     

     

     

     

     

     

     

     

     

     

    760 이름:없음 2006/04/08(土) 23:18

    ‘E는 휴일에 뭐해?’정도라도 좋으니까

     

     

    아직도 질질 끌고 있냐ㅋㅋㅋㅋ

    퀄리티를 보여줘!!!!!

     

     

     

     

     

     

     

     

     

     

     

     

    762 이름:없음 2006/04/08(土) 23:19

    아직도 그러고 있냐ㅋㅋㅋㅋㅋ

    갑자기 안 보내게 되면, 어제 일에 대해 신경 쓸 걸

     

     

     

     

     

     

     

     

     

     

     

     

    764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20

    그런가? 지금까지도 안 보낸 날 있었고,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줘ㅋ

    E랑의 문자는 좀처럼 끊기 어려워

     

     

     

     

     

     

     

     

     

     

     

     

    761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18

    ‘뭐야 그게??☆’


    안 통하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3 이름:없음 2006/04/08(土) 23:19

    안 통하는 게 당연해ㅋㅋㅋㅋ

     

     

     

     

     

     

     

     

     

     

     

     

    766 이름:없음 2006/04/08(土) 23:21

    E랑 Y한테 100만원 줄 테니 할래? 라고 보내

     

     

     

     

     

     

     

     

     

     

     

     

    76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21

    여고생은 데스노트 안 읽는 건가?

    할 수 없으니

    ‘데스노트라는 만화인데, 몰라?’

    라고 보내 볼게

     

     

     

     

     

     

     

     

     

     

     

     

    770 이름:없음 2006/04/08(土) 23:26

    여기서 데스노트를 계기로 Y와 급접근의 예감

     

     

     

     

     

     

     

     

     

     

     

     

    772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27

    ‘아! 설마 이번에 영화화한다는 녀석?☆

    갑자기 그렇게 말하면 모른다구~ㅎ

    선배 가지고 있으면 빌려줘♪’

     

    알고 있었으면 맞장구 치라구.

     

     

     

     

     

     

     

     

     

     

     

     

    774 이름:없음 2006/04/08(土) 23:28

    오늘은 Y만으로 괜찮다고 생각해

     

     

     

     

     

     

     

     

     

     

     

     

    775 이름:없음 2006/04/08(土) 23:30

    Y루트 추진파

     

     

    제목 들어본 적이 있는 정도지?

    읽게 하면 데스노트 화제로 이야기할 수 있다구ㅋㅋㅋ

     

     

     

     

     

     

     

     

     

     

     

     

    776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31

    그럼

    ‘그래~’

    인가

     

     

     

     

     

     

     

     

     

     

     

     

    777 이름:없음 2006/04/08(土) 23:32

    영화화 되는 건가ㅋㅋㅋㅋ 나도 읽고 싶어졌어ㅋㅋㅋ

     

     

    여포는, E한테 권유한 게 거절당해서 기죽었으니,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되겠지

    그런데 너무 기죽어서 Y랑 급접근하면, E는 점점 멀어질 뿐이라구ㅋㅋㅋ

     

    터놓고 말해서, 이야기하기 쉬운 여자 친구 늘리는 것을 취할 것인가,

    불타는 연인(예정)을 취할 것인가지ㅋㅋㅋㅋ

     

     

     

     

     

     

     

     

     

     

     

     

    779 이름:없음 2006/04/08(土) 23:32

    Y가 데스노트에 빠지면, Y랑 같이 데스노트 영화 보러갈 수 있네ㅋ

     

     

     

     

     

     

     

     

     

     

     

     

     

    780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33

    아니, 뭐랄까 데스노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할 뿐인데

    E랑은 그런 건 좀 무리일 것 같고

     

     

     

     

     

     

     

     

     

     

     

     

    781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33

    그런더ㅔ 벌써 보내버렸는데,

    빌려줘도 괜찮은 건가 이거

     

     

     

     

     

     

     

     

     

     

     

     

    782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33

    여기의 흐름상으로선 이거지

     

     

     

     

     

     

     

     

     

     

     

     

    783 이름:없음 2006/04/08(土) 23:34

    즉, 먼저 Y를 함락시킨 다음에 E에게 질투를 느끼게 한 다음 거기서 E를 함락시키는 작전이네

     

     

     

     

     

     

     

     

     

     

     

     

    787 이름:없음 2006/04/08(土) 23:35

    >>783

    E는 질투로 불타는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ㅋ

     

     

    >>781

    빌려줘도 되지 않아? 그건.

    둘 다 사이좋아져서, E랑 Y랑 둘 다 집으로 부르면 되잖아

     

     

     

     

     

     

     

     

     

     

     

     

    791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38

    ‘괜찮아?☆

    그럼 내일 빌려줘~♪

    그런데 선배 집 어디야?’

     

    내일은 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

     

     

     

     

     

     

     

     

     

     

     

     

    796 이름:없음 2006/04/08(土) 23:39

    >>791

    내일은 아침부터 좀 일이 있어서, 저녁쯤이면 괜찮은데

     

     

     

     

     

     

     

     

     

     

     

     

    797 이름:없음 2006/04/08(土) 23:40

    저녁쯤이면 시간이 비어, 라고 전하는 거야

     

     

     

     

     

     

     

     

     

     

     

     

    800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41

    ‘내일인가~. 저녁쯤이면 괜찮은데

    집은 ○○초등학교 근처야’


    송신

     

     

     

     

     

     

     

     

     

     

     

     

    801 이름:없음 2006/04/08(土) 23:41

    E 권유해서 거절당했는데, 바로 Y하고 만나는 약속은 위험할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ㅋ

    단순히 시간때우기위해서 E한테 권유하는 것 같잖아ㅋㅋㅋ

     

     

     

     

     

     

     

     

     

     

     

     

    804 이름:없음 2006/04/08(土) 23:42

    >>801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거 아냐? 책 전해주고 끝인데-.

     

     

     

     

     

     

     

     

     

     

     

     

    808 이름:없음 2006/04/08(土) 23:43

    별로 노는 것도 아니고, 괜찮지 않아?

     

    뭐 이 뒤로 뭔가 일어날 것 같아ㅋㅋㅋ

     

     

     

     

     

     

     

     

     

     

     

     

    819 이름:◆hsP6cvEX.Y 2006/04/08(土) 23:48

    설마 나는 E루트로부터 점점 벗어나고 있는 건가?

     

    ‘진짜 E의 집 근처네☆

    내일 빌리러 가도 돼?☆’

     

    위, 위험해!!!!!!!!!!!!!!!!!!!!!!!!!!!!!!!!!

     

     

     


     

     

    ------------------------------------------------------------------------------------

     

     


    다음 예고

    Y와 접촉, 이름으로 불러☆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9/25 14:30:39  112.169.***.72  탄산중독자  470907
    [2] 2013/09/25 16:26:41  116.37.***.203  윤지니  465331
    [3] 2013/09/25 16:51:15  59.21.***.169  단명의미학  442161
    [4] 2013/09/25 18:51:55  183.103.***.232  아이고이런  135496
    [5] 2013/09/25 21:20:15  117.55.***.75  주니L  402819
    [6] 2013/09/25 23:45:20  220.126.***.10  또오옹구멍  272653
    [7] 2013/09/26 03:22:14  211.51.***.63  낙네임뭐하지  162235
    [8] 2013/09/26 06:20:03  89.204.***.49  Jetzt  202864
    [9] 2013/09/26 07:13:10  221.156.***.58  snfl  408721
    [10] 2013/09/26 12:21:14  211.193.***.13  양복쟁이  20736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9003
    옵치 점점 이상해지네 호이짜12 24/10/18 17:57 27869 0
    449002
    알고리즘 계속 뜨네 유행인가 윳긴데멋쟁이 24/10/14 20:54 30405 0
    449000
    외박하는 날 엄마한테 온 카톡 ㅠㅠㅠ [1] 펌글 어벤져스a 24/09/25 13:51 42957 5
    448999
    편의점 부부가 16시간 일했는데, 6시간 알바생이 번 돈보다 작아 [1] 창작글 안드로007 24/09/07 09:39 54409 1
    448997
    악마 최고 [1] 소내연 24/07/05 14:07 89426 1
    448996
    공무원 레전드 분장 [1] 와부22 24/06/11 18:14 102861 2
    448995
    정치성향도 MBTI를 따라갈까? 행복한하루임 24/03/28 17:18 146098 0
    448994
    직장에서 입 무겁다고 소문난 사람 특 dntmdgnqh99 24/03/12 10:04 153682 1
    448993
    벽쿵! 심쿵! 펌글 ouuouou 24/03/08 14:06 153539 0
    448992
    오늘의 유머 다들 보고 가세요 ~ [1] 탕탕이 24/02/14 18:52 164148 3
    448991
    오늘의 재밌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uuouou 24/02/14 18:33 162259 1
    448989
    신종마케팅인가? [1] 유령차 24/02/14 15:07 161012 1
    448987
    사장님 뒷목 잡은 정육점 후기 Chandler 23/10/24 10:27 206296 1
    448985
    SNL MZ오피스 실사판 ㅋㅋㅋ 이게맞나 23/08/12 23:04 225233 0
    448984
    서울출입국사무소에 비자받으러 갔다가 경찰서에 끌려감 [3] 창작글 쇼미더돈 23/07/23 17:59 229707 1
    448982
    이딴게... 3만원? 창작글펌글 arange 23/05/02 20:57 253458 2
    448979
    굥씨전 [1] 펌글 와룡선생님 22/11/10 11:52 299236 1
    448977
    드디어 사이다 시작된 화산귀환보는 내 표정.jpg [1] 창작글 젠드기드기 22/05/17 23:38 324065 0
    448976
    위대한 어록 코카코카인 22/05/17 17:39 321750 0
    448975
    bj위대한이 위대한 이유 코카코카인 22/05/13 17:51 320641 0
    448974
    잼민이한테 시비 털리는 bj [1] 코카코카인 22/05/12 17:19 319269 0
    448973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 했습니다.. [2] richgirl 22/05/10 18:01 317356 1
    448972
    한 겨울에 바다에서 설빙이랑 소주먹는 bj ㅋㅋㅋ 코카코카인 22/04/19 18:14 317119 0
    448971
    버건소세지 신의눈심봉사 22/03/15 21:29 315362 0
    448969
    AKB 이벤트에 당첨된 씹덕 (feat 사쿠라, 김채원 신의눈심봉사 22/03/14 22:49 313138 2
    448965
    요즘 내 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미림 21/07/29 17:34 313838 0
    448963
    여직원의 8일간 재택일기 [1] 신의눈심봉사 21/05/04 15:37 312381 2
    448957
    홍대에 나타난 미니 환경미화원 [2] 창작글 대리히 20/12/24 12:20 310659 3
    448956
    수학능력 언어영역 문제 풀어보세요 [4] 배다고 20/11/25 15:43 307933 0
    448955
    폭도란말 성급히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 메리제인 20/05/31 23:48 305498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