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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이란 도심열대야현상이나 장마시 빗물처리, 공기정화 등
도시에서 발생되는 안좋은 현상을 해결해 줄수 있지만 상업지보다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본인은 도시의 온난화 현상을 어렸을때부터 수업시간에 배우면서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도시농업을 지지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도시농업에 대해서는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부지나 공공장소에서 행하는 전시성 도시농업은 도시농업자체의 장점도 없을뿐더라 단점만 고스란히 앉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정말 도시농업을 계획한다고하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유휴지나 건물옥상을 활용하여 정원이나 농업환경을 조성할수있는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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