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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애매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IT랑 가져다 붙치지.. ㅋㅋㅋ
창조경제가 IT융합 사업이라구 ~??.. 그래 그렇다 치자...
IT 할수 있는 환경을 좋게 만들어 놓고 IT 하라고 해야지..
환경은 개판인데 교육수준만 높여서 IT종사자 및 IT전문 인력을 더 만들자 하면...
그리고 IT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전문가 수준의 교육을 받으면??? 그 인프라는 제공은 해줄꺼고 ~??..
ㅋㅋㅋ... 젭알 좀 .. 아 ~~~..
광우병 드립치면서 그때보다는 좋다구 ~?? ㅋㅋㅋ... 그 밑으로 인사 문제 지적했지만.
인사 문제만 문제냐 ?? 지금 시간제 일자리 드립은?? 지하경제 양성화 시킨다더니, 지금 하는 꼬라지는??
국정원 선거 개입이나? 그걸 비호하는 경찰청 의 행태는 ??...
잘한거 잘하는거 하는데 ?? 박근혜 정부 100일 되었는데 잘한 공적 한번 들어보자 ~!!??. 뭐가 있나 ~??..
ㅋㅋㅋㅋㅋㅋ 쉴드 치고 드립 치는거 보면 정말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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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를 구현하려면 젊은층에 대한 정보통신기술(IT)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5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창조경제가 완전히 발현되려면 지금의 젊은 세대, 어린 세대가 누구나 IT에 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은 "창조경제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IT와 융복합을 많이 사용하는 경제형태인데 IT기술을 소외된 계층에 활용하라고 하는 것도 어폐가 있다"며 "IT기업이 잘 되면 나라가 잘 될 것이라는 '낙수경제' 형태로 가게 되면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향후 우리 경제가 '창조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IT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모두가 IT기술을 활용, 신산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 전 위원은 또 "업계에서는 창조경제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창조경제라는 것이 결국 융복합이고 이는 5년 전부터 모든 기업이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이라고 반응하는 분들도 있다"며 "창조경제에 대한 모호성이 해소돼야 하는 요소도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은 박근혜정부 출범 100일에 대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며 "5년 전을 놓고 보면 이명박 정부의 경우 광우병 파문 때문에 개혁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특수했던 상황에 비하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준석 "창조경제 구현 위해 IT교육 강도 높여야"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100&g_serial=7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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