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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397434
    작성자 : 코드소주
    추천 : 0
    조회수 : 4592
    IP : 121.182.***.17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09/03 17:18:48
    http://todayhumor.com/?gomin_397434 모바일
    새로운 전세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2층입니다

    새로운 전세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2층입니다.
    1층에 주인 아줌마가 사는데 40전후입니다...
    남편으로 뵈는 사람은 있긴 있는데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일주일에 한두번 들어오는듯....
    그런데 이 아줌마.......
    정말 쎅시합니다...
    옷도 야시시하게 잘 입는데 잘록한 허리에 팡팡한 엉덩이......깊게 파진 티셔츠사이로 풍만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젖가슴이 사람 미치게 합니다.
    피부도 죽입니다......오늘도 핫팬츠청바지에 야시시한 파인 셔츠를 입었는데 풍만한 젖가슴과
    살랑거리는 엉덩이에서 시선을 못 떼고 노골적으로 쳐다봤습니다.
    아줌마도 은근 내 시선 즐기는듯싶고.....
    전에 빨래줄에 속옷을 널어놨길래 한장 집어 왔습니다....
    야시시한 팬츠인데 조물딱 거리며 자위하다 좀 비싼듯싶어 다시 걸어놨습니다.
    그 후 여러번 속옷 잠시 가져와 자위하곤 했습니다....
    왠지 느낌에 아줌마도 눈치챈듯합니다.
    수도세나 음식등으로 종종 올라오는데 정말 덮치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점점 대담해져 노골적으로 젖가슴 쳐다봐도 살짝 야시시한 표정으로만 대합니다..
    늘씬하고 매끄러운 허벅지에 잘록한 허리.....살랑거리는 업된 엉덩이와 그 풍만하고 보드라워
    보이는 젖가슴 볼때면 정말 미치겠네요......
    오늘 저녘때도 옥상 방수 문제로 잠시 올라와 대화하는데 옷이 너무 야해서 아주 흥분해버렸습니다.
    덮치고싶은 욕망 꾹 참고 있었는데 얼굴 표정이나 몸짓등의 분위기로 누구나 눈치챌정도였습니다.
    사실 살짝 일부러 그랬기도하고.....
    아줌마 반응을 보니 왠지 살짝 교태도 부리는듯싶고......이거 덮쳐도 되겠다싶고.....
    그래도 현실적으론 무리라 포기.....
    뭔가 미끼를 툭 던져놓는게 좋을거 같은데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섹시한 유부녀는 첨 이라 무척 당황스럽니다.
    정말 온 몸 구석구석 빨아먹고싶을정도로 너무나도 섹시합니다......
    아.....지금도 혼자인거같은데 정말 미치겠네요.....
    지금도 널어놓은 아줌마의 야시시한 흰색팬티 한장 살짝 가져왔습니다...
    냄새가 너무 향긋하네요.....
    전에는 향수 냄새가 안났는데 은은한 향수냄새도 나고......일부러 뿌린건가?(섬유유연제냄새 아님..)
    정말 확 덮치면 열번이라도 할정도로 너무너무 섹시합니다..
    좋은 수가 없을까요......
     

     

     

      익명 2012-09-01 (토) 01:40 추천 15 반대 0
    종나 필력 좀 키워라.. 어디서 본 글과 그림을 존나 짜집기 한 것 같잖냐 -_-

     


     익명  2012-09-01 (토) 01:4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종나 필력 좀 키워라.. 어디서 본 글과 그림을 존나 짜집기 한 것 같잖냐 -_-

    추천 15 반대 0 답글쓰기
    종나 필력 좀 키워라.. 어디서 본 글과 그림을 존나 짜집기 한 것 같잖냐 -_-


     익명  2012-09-01 (토) 02:06
    잘못꼬이면 이사가야된다.그리고 남편한테 걸리면 뒷덜미잡히는거 순식간일텐데?  똥물 된장물 구분은해라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잘못꼬이면 이사가야된다.그리고 남편한테 걸리면 뒷덜미잡히는거 순식간일텐데?  똥물 된장물 구분은해라


     익명  2012-09-01 (토) 02:09
    쇠고랑차고 싶냐? 전자발찌 차고 싶냐? 화학적 거세 당하고 싶냐?
    순간을 참을 줄 아는 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 점이다. 짐승이 되려 하지 말아라.

    추천 0 반대 1 답글쓰기
    쇠고랑차고 싶냐? 전자발찌 차고 싶냐? 화학적 거세 당하고 싶냐?
    순간을 참을 줄 아는 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 점이다. 짐승이 되려 하지 말아라.


     익명  2012-09-01 (토) 02:13
    그러다가 쇠고랑 차고 깜빵가는 젊은 애기들 많아요.
    조심하세요.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그러다가 쇠고랑 차고 깜빵가는 젊은 애기들 많아요.
    조심하세요.


     익명  2012-09-01 (토) 02:14
    전망 좋은 감방 예약 대기 중.....?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전망 좋은 감방 예약 대기 중.....?


     익명  2012-09-01 (토) 02:14
    깜빵....가자~!!!!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깜빵....가자~!!!!


     익명  2012-09-01 (토) 02:26
    여친을 사귀면 되는데 넌 안될꺼야 그냥 쇠고랑인생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여친을 사귀면 되는데 넌 안될꺼야 그냥 쇠고랑인생


     익명  2012-09-01 (토) 02:37
    후......이사를 가야되나.....?
    태어나서 이렇게 몸매좋은 여자는 첨이라 당연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참을수가 없군요....
    거기에 그 아줌마도 눈치가 덮쳐주길 바라는.....혹은 덮쳐도 그닥 싫어하지 않을것같은 느낌이고.....
    내가 노골적으로 보내는 눈빛에 피하지않고 맞받아 야시시한 눈빛을 보내니 사람 더 미칩니다.
    살짝 업어온 아줌마 팬티 감촉이나 살짝 베인 음부의 냄새가 너무 좋아 벌써 두번 사정했네요....
    언능 빨아서 다시 널어놔야겠습니다.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요녀같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본 여자중에 가장 섹시한거 같아요..
    여자는 아무리 가꿔도 30중반부터는 완전 퇴물인데 이 아줌마는 정말 요녀같습니다.
    토.일엔 남편이 항상 없던데 살짝 술 한잔 같이 먹자 해볼까합니다...
    뭔가 술 같이할 이유를 만들어야하는데.....뭐가 좋을까......
    암튼 조만간 꼭 따먹어야지 못 따먹으면 평생 후회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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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사를 가야되나.....?
    태어나서 이렇게 몸매좋은 여자는 첨이라 당연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참을수가 없군요....
    거기에 그 아줌마도 눈치가 덮쳐주길 바라는.....혹은 덮쳐도 그닥 싫어하지 않을것같은 느낌이고.....
    내가 노골적으로 보내는 눈빛에 피하지않고 맞받아 야시시한 눈빛을 보내니 사람 더 미칩니다.
    살짝 업어온 아줌마 팬티 감촉이나 살짝 베인 음부의 냄새가 너무 좋아 벌써 두번 사정했네요....
    언능 빨아서 다시 널어놔야겠습니다.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요녀같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본 여자중에 가장 섹시한거 같아요..
    여자는 아무리 가꿔도 30중반부터는 완전 퇴물인데 이 아줌마는 정말 요녀같습니다.
    토.일엔 남편이 항상 없던데 살짝 술 한잔 같이 먹자 해볼까합니다...
    뭔가 술 같이할 이유를 만들어야하는데.....뭐가 좋을까......
    암튼 조만간 꼭 따먹어야지 못 따먹으면 평생 후회할거같습니다.


     익명  2012-09-01 (토) 03:27
    야 한번하자 막말로 잘한번 해주면 아줌마가 방값 깎아줄꺼 같다 먼가 가능성이 보이긴하지? 돌격하자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야 한번하자 막말로 잘한번 해주면 아줌마가 방값 깎아줄꺼 같다 먼가 가능성이 보이긴하지? 돌격하자


     익명  2012-09-01 (토) 03:33
    결혼하면

     니 부인하고 딸좀 공유합시다.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결혼하면

     니 부인하고 딸좀 공유합시다.


     익명  2012-09-01 (토) 03:44
    오덕... 글도 재미없네.

    추천 2 반대 0 답글쓰기
    오덕... 글도 재미없네.


     익명  2012-09-01 (토) 04:50
    흠...  기승전결이 없어.. 흠..
    너무 일방적이야.. 흠..
    재미없다 야

    추천 1 반대 0 답글쓰기
    흠...  기승전결이 없어.. 흠..
    너무 일방적이야.. 흠..
    재미없다 야


     익명  2012-09-01 (토) 07:40
    님은 야설을 많이 읽은탓에 정신건강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군요.

    추천 2 반대 0 답글쓰기
    님은 야설을 많이 읽은탓에 정신건강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군요.


     익명  2012-09-01 (토) 09:34
    도대체 야시시한 표정이 어떤 표정인가요????에로 영화에서 보는 노골적인 표정인가요? 야시시라는 말이 몇번이나 나오는지..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도대체 야시시한 표정이 어떤 표정인가요????에로 영화에서 보는 노골적인 표정인가요? 야시시라는 말이 몇번이나 나오는지..


     익명  2012-09-01 (토) 10:51
    미친세끼 ㅉㅉ
    24시간 365일 야동만쳐보니 완젼돌았구나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미친세끼 ㅉㅉ
    24시간 365일 야동만쳐보니 완젼돌았구나


     익명  2012-09-01 (토) 11:04
    ㅋ.....쉑히들 부럽냐?
    ㅉㅉ....니들은 그냥 집에서 야동보며 딸이나 쳐 쉑히들이ㅏ...
    난 아랫층 아줌마 실컷 따먹을테니까..

    추천 0 반대 1 답글쓰기
    ㅋ.....쉑히들 부럽냐?
    ㅉㅉ....니들은 그냥 집에서 야동보며 딸이나 쳐 쉑히들이ㅏ...
    난 아랫층 아줌마 실컷 따먹을테니까..


     익명  2012-09-01 (토) 11:49
    솔직히 부럽다 히쉐끼야ㅎㅎ

    실컷따먹고 후기좀 올려조~~아줌마 질질싸대는 표정이 어떤지~~ㅋㅋ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솔직히 부럽다 히쉐끼야ㅎㅎ

    실컷따먹고 후기좀 올려조~~아줌마 질질싸대는 표정이 어떤지~~ㅋㅋ


     익명  2012-09-01 (토) 11:53
    이런 상황을 겪어 보지 못한 인간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하죠.
    저도 글쓴이처럼 이런 경우가 있었죠.. 결국은 아무것도 못했지만.
    특히 30중반 이후 40대는 아줌마들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 잘못하면 자지때문에 죽을 수 있음.
    이럴경우엔 야한 농담을 해 보세요. 아줌마의 야한 패션에 관한거나. 몸매에 칭찬을 한다거나, 그러면 미끼를 물지도 몰라..이럴때 술한잔 하자고 하면 덥석 물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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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을 겪어 보지 못한 인간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하죠.
    저도 글쓴이처럼 이런 경우가 있었죠.. 결국은 아무것도 못했지만.
    특히 30중반 이후 40대는 아줌마들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 잘못하면 자지때문에 죽을 수 있음.
    이럴경우엔 야한 농담을 해 보세요. 아줌마의 야한 패션에 관한거나. 몸매에 칭찬을 한다거나, 그러면 미끼를 물지도 몰라..이럴때 술한잔 하자고 하면 덥석 물어줄거임..


     익명  2012-09-01 (토) 12:03
    진심 병.신같다

    추천 1 반대 0 답글쓰기
    진심 병.신같다


     익명  2012-09-01 (토) 14:22
    소라 출입 자제하세요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소라 출입 자제하세요


     익명  2012-09-01 (토) 14:50
    먹고 인증하면 인정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먹고 인증하면 인정


     익명  2012-09-01 (토) 15:21
    에휴.. 장래희망 소설가하기엔 너무 필력이 부족하다

    추천 1 반대 0 답글쓰기
    에휴.. 장래희망 소설가하기엔 너무 필력이 부족하다


     익명  2012-09-01 (토) 17:02
    조만간 뉴스에 나오겠네요.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조만간 뉴스에 나오겠네요.


     익명  2012-09-01 (토) 21:58
    이게 사실이라 해도 넌 못따먹는다에 내 돈 모두와 내 손목을 건다
    결론은 개구라라는거지 ㅂㅅ아 필력을 키우던가 해라 말같지 않은 걸참내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이게 사실이라 해도 넌 못따먹는다에 내 돈 모두와 내 손목을 건다
    결론은 개구라라는거지 ㅂㅅ아 필력을 키우던가 해라 말같지 않은 걸참내


     익명  2012-09-01 (토) 22:20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 팬티에서 왜 냄새가 나냐 소설을 써도 앞뒤에 맞게 좀 써라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 팬티에서 왜 냄새가 나냐 소설을 써도 앞뒤에 맞게 좀 써라


     익명  2012-09-02 (일) 01:48
    맥주 한잔 같이 하세요. 밖에서 말고 본인집에서요.
    분위기가 좀 잡힐껍니다. 여차해서 깜방 안갈정도의 행동으로 진행하세요.
    잘못하다 큰일 납니다..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맥주 한잔 같이 하세요. 밖에서 말고 본인집에서요.
    분위기가 좀 잡힐껍니다. 여차해서 깜방 안갈정도의 행동으로 진행하세요.
    잘못하다 큰일 납니다..


     익명  2012-09-03 (월) 15:03
    영화 썸머타임 보고 몽정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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