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하하;;-_-a;;
거참 대게 어색하네.. ㅋㅋ
여기에 글쓰는게 첨이라서 하핫..-_-a;;
에헴.!!! 개소리는 치우고
잼없더라고 함읽어주시고 리플 스근하게 달아 주시길 빌며
나불대 봅니다 -_-a;;
공갈아냐!! 실제야 실제!!! 한빋어 보십시다...
에..에헴.!!!!
자자 개소리는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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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에 일이다. 참고로 토요일.. 계절 겨울~ 봄사이
나와 친구들은 운동끈나고 (킥복싱-_- 다닌지 별로 안댔었다)
킥복싱마치고 오는길에 내친구들과 나불대면서 걸어오고있었다.
나는 츄리닝산다면서 내친구들 보고 같이 따라가달라고했다.
나는 스근하게 욕좀얻어먹고 친구들과 같이 가기로했는데
내친구 녀석중한명이 (b군)도 츄리닝산단다-_-
그리고 그녀석은 츄리닝은 카파가 뭐어떡고 나불대기 시작했다( 가볍게 쌩~)
어떡게 해서 결국 카파사러 시내갔는데 그것도 달려서 (참고로 대구삽니다.)
롯뒈 뷁화점에서 현금인출기에 15만원 뽑고...(츄리닝 얼마하는지 몰랐다 ㅠㅠ)
그리고 시내로 돌격하기로했는데..... 이때 내친구들과 약속하기로했는것!!
15만원이라는 현금이 엄청난 거금이라서 깡패만나면 무조건싸우기로 함!!!
나: 츄리닝값15만원 b군:그녀석 15만원쯤..!! J군:이녀석 스프릭뚜 신발산다면서 12만원
이런플래이였다...
시내라는 목적지다 다다르고.. 우리는 조폭들 패쌈하러나가는 눈빛으로 시내를 방황했다.
대구의시내라서그런지 시내에는 카파 츄리닝이 엄서서...씨바 거리고있는데
(j군;이새끼 스프릭뚜에서 신발샀다.. )
j군;신발샀다며 깝죽대기 시작했다.
스근하게 한번 구석에 댈고가주 공겨주고 실실쪼개면서 나오고 있는데
어디서 웬미친놈 넷이 우리를 쳐부르더라...
?:야
나와 내친구:??
?:요와바라
나:씨바 머고?점마들
내친구들:우리 부르는데
그랬다 우리는 킥복싱이라는 운동을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좀 와보라고!!
나와내친구들 그쪽으로 갔다.(ㅠ_ㅠ)
그녀석 들이 덩치가 있고 밤이라서 면상도 대제도 안보이는 아주 지랄스러운 환경조건이였다.
?:우리가 부르는데 와빨리안오노? 쳐말라고-_-
나와내친구들:(잔뜩쫄아 있었다) (킥복싱도 다닌기 잘~~한다~)
?(그새끼들):돈좀 가진거있나? 우리 뭐좀 사야대는게 좀 빌려!!줬으면한데..
!! 그순간 우리는 시내 방황하기전.. 다짐한게있었다.
!!바로 삥뜯기면 싸우자는것.!!!!!!!!!
하지만 어떡게 그런게 나오냐고!!!!
나와 내친구는 눈빛으로 신호를 주고 받았다.
뭐 형체로보니 키는 좀 작은데 덩치만 있고 뭐.. 키는 한 170몇좀 대보였다 -_-
내친구들은 한놈 159.6 (이새끼 성장판 염증이란다)
또한명 170이다(이넘 덩치좀있다.)
나;176이다 -_- 마른편..
어쪗든 한번 덤벼 해보자는 눈빛을 주고 받은뒤 기회가 오길 기다렸다 (언제까지?)
?:돈있냐고!!
나:있는데요 (이렇게말하는게 상책)
?:좀 뱉아봐라
나는 내친구들한테 분빛으로 신초를 보내고 고개를 끄덕거렸..... 이런일은 엄자나!!!
에헴!!! 어쨌든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고 나는 그새끼를면상에 침을 뱉았다
나:퉤!!!
?:아!씨X 돌X나? 죽고싶나? 와~X발 좀따라온나...
나와 내친구들:씨바 한꺼번에 덤비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킥복싱해서 좀 배운게 있다며 먼저 다리에 로우킥 부터 스그한게 한방 놔줬다
그것도 면상에 침뱉은 놈들에게 ..
애쉐끼 한놈 넘어갔다 .. 난그새끼들 쳐밟고 내친구들은 열심히 싸우는데...
그리고....그리고........
우리는 존X 토시기시작했다!!!!
나:씨바 티라!!!!!!!!!!
그리고는 그녀석들 따라오는데 담이 있길래 넘어가는 시간과 그새끼들 오는시간 대충 어림 잡았더니 뒤치기 당할것같아서 가만히 서서 있었다..
그리고 존X싸우기 시작했는데
그새끼들 싸우는 꼬라지 보니 중3 대는것같았다. (참고로 우린 고1)
나:뭐고 이새끼들 중학교 새끼들아이가?
친구들:맞나 이새끼들 중학교 새끼들이가?
!!!!!!!!!이때 우린 탄력 받았다 !!!!!!!!!!!!!!!!!!!
존X 패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면 열받는다 중3한태쫄다니 고1이!!!!
고딩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일이고 해서.. 존X 팼다 면상에 로우킥 놓고
K-1 에서 본것이라고는 모두 그새끼들에게 퍼붓기 시작했다.
얼굴에 로우킥, 매치기 원.투... 대충이렇게 해서 그새끼들 밟기 시작했고
몇분뒤에 보니 그새끼들 울라 카더라.....
그새끼들:(쳐맞고있는중) 아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아! 제발 그만해 주세요
나:미쳤나 좀더맞아야 쓰겠다 라고 하며 내친구들과 슬근슬근 밟아 가기 시작했다.
내친구중 B군: 야 이새끼들 울라칸다 (한놈 눈물뚝뚝 떨어진다.)
J군:야 더밟자 재밌다(이새끼 잔인한놈이다 지보다 나이 어리면 존X 괴롭히는넘이다.)
(전적으로 치자면 초딩놈들 분수대 물에 빠트리기 지나가는 초딩 뒤통수 떄리고 토시기
봉봉에서 초딩 울리고 바지 벗기고 도망가기 등등 화려한전적을 소유한놈이다.)
나: 씨발 좀심했나?? (솔직히 면상에 로우킥이라.. 정강이로 면상을 그것도 눕혀놓고..)
나는 얼굴에 환한미소를 띄우며 손을 내밀었다.
내친구들 표정은 -_-;; <---이거였고 ... 순간 미친놈 취급 받기 1초전이였다.
그새끼들 조타고 쪼개면서 내손을 잡앗다..
그리고 나의 비장의 맨트를 날렸다. (솔직히 이런날에 오면 꼭 써먹고 싶었다.)
나:우리있잖아.. 스근하게 경찰서 함 가볼래? (재미있겠재?)
그새끼들 표정 미친 똥씹어먹는 표정에 울고싶은 표정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것처럼
적절하게 조합되어갔다.
그새끼들: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제발요. ... 애쉐끼 4명이서 2명은
울더라.. (닭똥같은 눈물이라...)
여기서 내친구들과나는 그새끼들 야려 보면서 회의 들어갔다
나:점마들 우얄꼬?
친구들:몰라 점마들 한타임 더밟을까?
나: 그것도 괜찮은데.....
그리고 한 10분쯤 더패니깐 그새끼들 면상에 피좀흘러나오면서
우리들은 실실 쪼개며 시내를 방황하고 있었다...
결국... 카파 츄리닝은 쉬파 시내에 엄다길래시내 돌아 다니면 어디에있냐고 물어보고난뒤
지랄같게도 시민운동장에 있다고해서 존X빨리 그쪽으로 가서 결국 카파 츄리닝 샀다.
쩝.....
아 처음쓰니깐 좀 어색하네요 ... 믿어나줄런지(퍽!! 허구한 토요일에 이런 공갈떄릴 미친새끼
엄겠죠...ㅎㅎ (믿어라!!! 믿어야한다!!!!)
아 리플 팍팍떄려주세요 ㅋㅋ 추천도 ^^;;;(아..비굴해지내..)
오늘은 요까이..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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