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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100여 명은 30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박 시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자신들이 끌어모은?????? (동영상 보십쇼 무슨 신문지가 그렇게 많습니까 그리고 박스와 종이는 일체 없더이다 종나 의심스러움 )폐지를 청사내로 집어던지는 시위를 벌였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100여 명은 30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청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이치열 기자 truth710@
이후 박찬성 어버이연합 고문이 '박원순은 나와라, 박원순 타도, 서울시장 자격이 없다, 박원순은 사죄하라'라고 외치자 회원들은 시청 앞에 쌓아둔 신문폐지를 집어던지기 시작했다. 20여 묶음의 신문폐지가 청사 입구 앞에서 청사 내로 던져지는 과정에서 경찰이 회원들의 행위를 일부 제지했다. 오후 3시40분부터 5분쯤 지난 뒤 경찰이 1차 해산명령을 내렸다. 이후 몸싸움이 있었으나 금새 해산했다. 해산 뒤에 청사 앞에 널브러진 신문폐지를 일부 경찰이 치우기도 했다.
"정치공작은 기절초풍할 주장, 순수 보수단체를 왜 국정원에 엮느냐"
(누가 국정원이랑 엮? 박원순 서울 시장이?
욕하려면 국정원 앞에가서 시위해야지 왜 시청앞에서 시위지?)
이 지부장은 "보수를 이렇게 매몰차게 해선 안된다. 크게 될 사람이면 보듬어 안아야 한다. 어버이연합을 매도해선 안된다. 폐지주워 생활하는데 그동안 도와주고 그랬으면 몰라도 뭘 해준 게 있느냐"고 말했다. 그는 "박 시장이 대통령 꿈 있으면 어르신을 안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그러면 부쩍 커진다. 왜 적을 만드느냐(국정원이 만들었다고 -.-)"고 반문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의 대우에 대해서도 이 지부장은 "박근혜 됐어도 헛지랄"이라며 "박근혜 뽑아놓으면 뭘하나. 시민단체 등록이 서울시 관할인데 아무 것도 (우리에게) 준 것이 없다. 시민단체 등록도 더러워서 안했다. 노인복지, 보건복지 쪽으로 신청하려는데 서울시에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에게 뭘 원하느냐는 질문에 이 지부장은 "우리를 건드리지 말라는 것일 뿐"이라고 답했다. 그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서도 "원세훈 그놈은 영창에 보내야 한다. 간첩 한 명 못잡아 놓고도 뭘했느냐"고 주장했다.
(자신들의 머리속 사전에 있는 간첩이란 뜻이 잘못됫다곤 생각을 안함,간첩이 있다해도 댓글다는데 간첩잡을 시간이 어디있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3019420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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