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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선택권도 전적으로 NC에게 맡기겠다는 것이 창원시의 생각이다. 마산구장을 계속해서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는 것이다. 단, 창원시 관계자는 "진해구장이 지어지면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감의 표현이다.
최근 마산구장과 진해구장에서 홈 경기를 분산 개최하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창원시는 NC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말한다. 당초 새 야구장이 지어지면 마산구장은 아마야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NC가 원한다면 계속해서 홈 구장으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창원시는 두 구장에서 열리는 구체적인 경기 수에도 관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새로 지어질 야구장은 야구 관람 목적 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랜드마크, 관광지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관중석에 앉아 있으면 배가 떠다니는 파란 바다가 펼쳐지고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것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장소만 놓고 보면 정말 멋진 곳"이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208103720541
* 아침에 기사보니 경남도에서 재정어려워서 창원시 사업 지원 못해준다던데 무슨 자신감인지... 손담비의 미쳤어 가사가 생각남. 정말 미쳤어. 완수 미쳤어. 완수때문에 돌아버렸어. 창원 떠떠떠떠떠 떠나 버버버버버 버려 완수의 뒷통수를 후려갈긴채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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