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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의 드라마 버전이라고 불리는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남혐 사상을 퍼뜨리기 위해 제작된 드라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한국 사회가 페미니즘에 물들어서,
방송사, 언론사, 정치인들, 대학 교단, 여성부, 여성단체, 여대생, 여고생, 여중생들까지…
누가 누가 남혐을 더 잘하나 경쟁이 붙었습니다.
작가가 대학교를 안 다녀 보셨나봐요?
강의평가가 있어서 아무리 교수라도 학생들에게 함부로 막말할 수 없고,
학생들이 교탁이나 자기 책상 위에 녹음기를 올려두고 강의 녹음하는 경우도 많고,
아무 때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도 있는데,
저런 교수와 저런 학생들이 실존해요?
댓글들을 보니 피해망상증이 전염병처럼 퍼져 나가고 있네요.
출처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51521?svc=cafefavorite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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