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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2026
원 글의 내용 요약은 인도 카스트 제도, 동물의 약육 강식을 빌미로 민주주의는 배움의 산물이며
못배우고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에 무지하니 본성인 약육강식의 지배 구조를 선호한다로 축약 됩니다.
이는 잘못된 비유 이며 작성자의 차별화 의식에서 비롯된 자위정도로 해석이 될것 같습니다.
동물의 약육 강식에 지배 구조라 묘사 했는데, 생태계의 생존 모델과 사회적 동물의 지배 구조는 그 모양만 유사할뿐
어떤 연관성도 없습니다. 최 상위 계층의 포식자가 생태계의 진행 방향을 유도, 지휘, 조절 하지 않습니다.
계체수가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을 뿐이지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또 배우지 못한사람들이 민주주의 자체를 모르는게 아닙니다. 민주주의 근간인 다수결의 원칙은 고대 시대 부터 유래합니다.
뭔가 배워서 하는게 아니라. 소유의 개념과 의사소통의 기능을 가진 포유류 대부분이 가진 기본적인 능력입니다.
글쓴이가 정말 잘 모르시는거 같은 이명박 정부와 그 뒤를 계승하는 박근혜 정부가 비판 받는 점을 집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설명을 위해 간략한 용어 정리를 하지면 현 화두의 통치 구조를 나누면 민주주의와 독재로 나뉩니다만 독재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아직은 독재가 아니니까요. 그럼 큰정부와 작은 정부로 나누겠습니다.
부의 분배 방식을 나누면 더 큰빵 만들기와 빵 나눠 먹기로 나눕니다.
이명박근혜 정부는 큰정부, 더 큰빵 만들기가 주목표이며 이를 기반으로 국제 위기를 타계 하겠다 가 현정부의 모토 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개인의 비리와 온갖 추잡한 행위들이 들춰지고 이런 행위들을 권력으로 틀어 막음으로서 국민적 저항에 시달리고
반대의 민주당은 시종일관 우유부단하게 대응하며 정권 교체의 국민적 성원에도 특별한 대책이나 구체적인 지표 없이 어영 부영하다
욕을 먹고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우매 하거나 교육을 못받아서 이정권이 들어 선게 아닙니다.
안철수 문재인 선거 한달 전까지 서로 의견 규합 못하여 국민적 지지를 떨어 트렸으며
그뒤에 민주당은 뻣뻣하게 야권 텃세로 안철수 길들이기나 하려고 했구요.
그래서 진거랍니다. 어르신들 비록 조중동이긴 하지만 배우신 여러분보다 신문으로 공부훨씬 많이 하십니다.
손실관계, 연관성을 고려한 다음 사려깊게 판단 했을수도 있는 일입니다.
혹시 본인과 뜾이 다르다고 무식하다 배우지못했다 비하 하시는건 아니 싶니까?
상대를 비하하는 그런 태도부터 버리세요.
의견이 다르면 적으로 간주 하지 마십시오
서로 다른의견이라도 토론하여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게 화합이고 문재인 후보의 기본 방향입니다.
우리 기본부터 지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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