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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wow_3954
    작성자 : 꼴릿말
    추천 : 3
    조회수 : 1274
    IP : 58.228.***.9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0/07/07 20:50:55
    http://todayhumor.com/?wow_3954 모바일
    와우 끊기 보고서
    1. 서론
    근자 블리자드가 만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는 맹렬한 기세로 사회에 퍼져 갔다. 오늘, 우리들은 많은 서적이나 인터넷등 여러 매체에서 와우를 접할 기회를 얻었다. 와우의 보급은 앞에서 서술한 여러 가지 은혜를 우리에게 주었지만, 동시에 많은 와우 상습자나 폐인도 잉태했다. 그들은 와겔러나 후로게이 등 갖가지 사회 문제를 야기했다.
    이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히게 된 계기는, 정치권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 때문이다. 에픽 템의 요구나 접대 레이드가 의회에서 지적 된 것은 우리들의 기억에도 새롭다. 법적 해결은 사법부의 손에 맡기도록 하겠으나, 이 문제는 법률의 적용만으로는 해결되어지지 않는다. 여기서는 사건의 자세한 경위는 생략하지만, 관료에 의한 에픽템의 요구의 과정에서의, 이 한마디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즘 사회에선 생통이라는 게 있다던데, 그거 한번 장착 해 보고 싶구만"
    "장착"이라는 언어를 사용함으로서, 어디까지나 장착 하고 싶을 뿐 아이템 자체를 요구하고 있지 않다고 도피처를 만들고 있는 교활하고 비열한 요구 방법이다. 
    와우가 광범위에 걸쳐 뿌리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는 것을 잘 말해주는 에피소드이다. 
    정부는 사태를 중히 여겨 와우 상습자의 갱생을 법적으로 지원하는 방침을 정했다. 이것이 "와우 상습자 갱생법"이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No More WOW"라는 슬로건이 낯익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와우 상습자의 중독도를 시간마다 분류하여, 각각 가장 유효한 갱생방법을 모색했다.



     

    2. 조사/실험 방법
    임의로 추출한 남녀 24,597명에게 하루 몇 시간 와우를 하고 있는지를 자기 신고케 하여, 이를 시간별로 분류했다. 시간별로 분류된 집단에게 있어서 그 언동 등에 공통성이 없는지를 찾아보기로 했다.
    상기에 의한 분류는 자기 신고에 의한 것으로서, 충분한 신뢰성이 보장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의식을 잃을 때까지 영던을 도는 일은 흔히 있다. 의식을 되찾은 본인은
    "뭐? 그렇게 오래 했었나?"
    하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와우를 하고 있으면 주관적인 시간과 객관적인 시간의 격차가 생긴다고 알려지고 있다.
    여기서, 일본 원숭이(이하, 원숭이)에게 와우를 일정 시간 투여하여, 그 언동을 상기 자기신고에 의한 분류 결과와 대조해 봄으로서 데이터의 신뢰성의 향상을 꾀했다.

     

    3. 결과

     *1시간
       - 인간 
     일상 회화에 있어서 고의적으로 와우 용어를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로서, "록타-"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 "산자를 조심하게" "가서 반드시 승리하게" 등이 확인되었다. 이들 발언에는 명백히 본인의 의사가 존재하고 있다. 즉 자아까지는 와우에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단계에서 갱생을 행한 경우의 사회 복귀률은 28%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 원숭이
     원숭이에게 1시간 와우를 투여한 결과, 눈에 띠는 행동은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천으로 만든 인형을 줘보니, 원숭이는 그 인형의 이마에 "힘의 축복"이라고 적힌 종이를 붙여서 밤새 인형 앞에 앉아 있었다. 마나가 없으면 발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며, 천계열에게 힘축을 주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원숭이는 이 시점에서는 와우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4시간
       - 인간
     일상 회화에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와우 용어를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로서 "어그로." "애드났다" "착귀" "획귀" "탱" "딜" "힐"등이 확인되었다. 얼핏 보기엔 "록타- 오가르!"라고 외치는 것이 와우에 정통하고 있으며 중독도가 높다고 여겨질 지도 모르지만,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실수로 어그로를 끌었어"라고 말 해 버리는 인물이 더 위험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사회 복귀률은 4%로, 아직 희망은 있다.
      - 원숭이 
     와우를 4시간 투여한 원숭이에게 투여한 후 원숭이들에게서 특별한 행태가 관측되지 않아, 원숭이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다. 갑자기 원숭이들은 두개의 새력으로 갈라져서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원숭이들에게 "전장"의 개념이 있는 지는 불분명하지만 "진영"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8시간
      - 인간
     환청을 자주 듣는다. 혼자있는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행할때 자신의 캐릭터의 목소리로 "거리가 너무 떨어져있습니다." "마나가 부족합니다." "분노가 부족합니다" 등이 들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놀라운 점은 환청임을 지적한 후의 대응이다. 환청임을 지적해도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는 식으로 "마나가 없으니까 물탐좀 할게요." 라고 하며 그 위치가 어디서건 개의치 않고 주저 앉아 어디서 꺼냈는 지도 모를 물을 마시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제 와우가 현실보다 비중이 더 높아 진것이다. 실제로 "어디에 있냐" 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오그리마" 라고 대답한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는 것에서 우리는 상황의 위급성을 알 수 있다. 사회 복귀률은 0.5%로, 도적으로 공대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쉽다. 간혹 군입대와 동시에 아제로스에서 탈출하는 것을 성공한 예가 있다. 

      - 원숭이
     원숭이에게 와우를 8시간 투여하자 원숭이들 사이에서 특별한 움직임이 관찰되었다. 원숭이들이 5마리 단위의 소집단을 구성해서 모여 다니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소집단들끼리 모여서 10마리 혹은 25마리의 대집단을 이루는 경우도 종종 목격 되었다. 그런데 그와중에 몇몇 원숭이들은 그 집단에 끼지 못하고 구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참 지나자 그렇게 낙오된 파의 원숭이중 한두마리가 자기보다 몸집이 작은 다른 원숭이를 뒤에서 공격해 기절시키고는 도망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원숭이들에게 "공격대"나 "파티"의 개념이 있는 지는 알수 없지만 원숭이들 세계에서도 도적의 천함은 여전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12시간
       - 인간
     꿈을 꾼다.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하루 12시간 와우를 하고 있다면 당연히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번 설문의 대답자중 대부분은 사회 생활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 와우를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남겨진 시간은 수면시간 뿐이다. 그렇다. 꿈이다. 이 결론은 당연한 것이다.  
     이 분류에 포함된 사람은 꿈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특정 아이템을 먹기위해 계속해서 레이드를 반복하는 꿈을 꾼다. 한 설문자의 답변이 이채롭다. "유성숫돌... 유성숫돌이 나오지않아.." 악몽이 아닐 수 없다. 사회에 복귀한 사례는 3건 보고 되었을 뿐이다. 군입대도 방편이 될 수 없다. 많은 군인들이 자신들만의 인트라넷 사이트에서 와우공략을 올리고, 짧디 짧은 휴가기간을 전부 아제로스에서 보내는 경우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심한경우 휴가 중 행선지를 적는 란에 "얼음왕관 성체" 라고 적는 경우도 있다. 
      - 원숭이
     원숭이에게 와우를 12시간 투여한 후, 용개의 사진을 주고 3일간 방치해보았다. 그러자 용개의 사진은 제단에 모셔져 있었다.

     

     *24시간
       - 인간
      꿈을 꾼다. 굉장히 현실감 있는 꿈이다. 레이드를 돌고 있는 꿈은, 그래도 아직 현실의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상황은 다르다. 예들 들면, 그들은 꿈에서 아제로스를 돌아다니는 한명의 전사가 되어서 호드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아제로스의 미래를 위해 리치킹을 쓰러트리길 결의하고 모험을 계속한다. 몇일에 걸친 레이드 도중 힘이 빠져 이러한 꿈을 꾸게 되면 최악이다. 그렇다. 악몽은 끝나지 않는다. 
       - 원숭이
     원숭이에게 24시간 매직을 투여한 후, 나는 원숭이에게 PvP를 신청했다. 졌다. 그의 컨트롤엔 틈이 없고 메즈의 타이밍도 절묘했다. 전혀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나는 평생 "원숭이에게 졌다"는 십자가를 등지고 살아야만 한다.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시커먼 원숭이에 대한 증오와 함께 "강해질 거야"라고 마음에 맹세했다. 그러나 헤어지면서 원숭이는 "요즘 취직하기 힘들지?  우리길드에 들어와 내가 정공에 넣어줄게"라고 말해왔다. 기뻤다. 정말 기뻤다. 그리고 정공 앞에선 십자가도 증오도,. 그리고 내 자존심조차도 종이 이하라는 것을 깨달았다.

     

    4. 고찰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12∼24시간에 분류된 상습자들에게는 효과적인 갱생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애석하게도 현대의학에서는 영혼까지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5. 정리
    갱생 같은 건 집어치우고 머리끝까지 와우에 빠져버리면 편해집니다.
    꼴릿말의 꼬릿말입니다



    흐믓함?






    꼬릿말 때문에 추천한다고 댓글 달지마세요. 선비족 세퀴들이 달려듬






    <objectooo width="640" height="385"><paramooo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TytJElifRI&color1=0xb1b1b1&color2=0xd0d0d0&hl=ko_KR&feature=player_embedded&fs=1"></paramooo><paramooo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ooo><paramooo name="allowAccess" value="always"></paramooo><embedooo src="http://www.youtube.com/v/GTytJElifRI&color1=0xb1b1b1&color2=0xd0d0d0&hl=ko_KR&feature=player_embedded&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Access="always" width="640" height="385"></embedooo></objectooo>


    꼬릿말은 애들은 보면 안되요. 애 아닌 자만 보세요.









































































































    꼬릿말 다 보고 추천도 없이 가기야?



    이제 2D도 손대기 시작함 ㅋ
























    암것도 없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0/07/08 00:43:18  114.207.***.99  메하
    [2] 2010/07/08 10:22:56  122.47.***.21  워런트풋맨
    [3] 2010/07/14 13:06:23  60.1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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