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 많이 올때는
우산을 접은채 비를 맞으며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중2병의 절정을 달리던 시기입니다.
온몸이 비에 젖는 게 그리 좋았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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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8/02 17:59:53 59.21.***.85 툭눈금붕어
535359[2] 2016/08/02 18:04:51 121.172.***.237 Sets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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