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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위눌리는게 놀이기구중에 그그 위에 올라가다 확 아래로 내려오는거 잇잖아요? 자이로 드롭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그걸 타고 아래로 내려오는게아니라 전방향으로 쉼없이 그렇게 내려오면서 몸이 점점 압축되어가는게 느껴져요 등뼈가 드러나고 그렇게 말아지다가 동그랗게 되버리죠. 그러다가 점점 눌려서 몸이 터져버려요. ..몸이 아픈건 아니고 점점 뱃속부터 뜨거우지다가 쾅~ 같은 느낌이랄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가위 눌리는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음 제방에 침대가 없는데 침대에 누워있는데 귀신? 아무튼 형체가 나타나서
제 몸위에 추 잇잖아요 무게 달때 쓰는 그 큰 추가 하나 둘 올려지다가 몸이 점점 무거워져서 뼈에서 두둑 소리가 나고 뭐 이런것도 있고..
풀밭에 자유롭게 누워서 낮잠자는데 눈을 뜨니 여자아이가 제 몸을 묶어 놓고 막 이상하게 하하하하하하하 거리면서 웃으면서 칼로
살점을 한조각씩 잘라내는것도 있고...
써보니 왠지 조금 섬찟한 느낌이 드네요, ...멍..
가위 어디까지 눌려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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