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 어제 저희반 친구 최군이 크리스마스날 한 일을 끄적여 볼라고 합니다ㅋ
글을 재미있게 쓰지는 못하지만 글두 재미있게 읽어주세여 ^^
암튼..이야기의 시작은 ㅇ ㅣ렇습니다..
제친구 최군은 이브날에는 그렇저럭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잘보냈다고 했씁더 하지만 그의 영웅담은 마의 12월 25일날
시작되었지요 -ㅁ-ㅎ
최군의 25일 계획은, 꽃다운 낭자 세분과 3:1데이트였뚭다 (우오옷 -ㅁ-+)
그 낭자들은 최군에게 카드를 써줄테니 자기들 한테도 써달라고 하는둥 -ㅁ-
완전 해피 크리스마스였죠 (참고로 저흰 고2-_-;;)
그날밤 열씨미 낭자들에게 카드를 쓴 최군.. 행복한 내일을 그리며 잠들었죠
두둥 ~ 드뎌 25일..
우리의 최군은, 놀기로 약속된곳으로 갔씀다.
물론 - ! 연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죠 -_-;
우리의 최군 대략 1시간쯤 기다렸을까.. 낭자들의 모습이 도데체 안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지나다니는 연인들사이에 뻘쭘해진 최군, 한 낭자에게 전화를 걸었씁더-
낭자
"여보세요?"
최군
"야 나 최군인데 왤케 안나와 -_-"
낭자
"아 미안한데 우리 셋이 싸워서 안나가 -_- 미안"
최군(순간빠직)
"-_- 알았어"
바로 끊어버리는 최군 - 평소 그는 다혈질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암튼 -_-
끓어오르는 분노를 내리 안치며 -
홀.로.
피씨방으로 가씀니다 -_-;
메신져를 킨 최군.. 리스트를 한번 쭈욱 훝어보니,
그져 외.롭.다.라는 생각밖엔
컴퓨터 게임도 하지 않는 그가 -_- 홀.로. 피씨방에서 2시간동안 있었다고 합니다;
거리에 나온 최군, 지나가는 연인들의 웃음소리와 플러스 에너지를 받은 최군은
최군의 안에서 잠자고 있던 솔로 대장의 피가 끓어오르기 시작했는지 -_-
후다닥 - ! 핸폰을 열어재껴씁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그의 전화번호부,
최군
"여보세요? 야 너 모해"
친구1
"응? 나 플스방인데?"
최군
"알았어 갈께"
비장한 눈빛 -_- 암튼 플스방에 찾아갔고
그 친구는..
홀.로.
위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군은 친구를 이끌고 다시 거리로 나왔죠, 그들의 눈빛에서 나오는 솔로부대만의
투지, 그랬다, 그들은 -_- 최강의무적솔로부대가 되있었던것,
그리고 2시간동안 그들은 중심상가를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을 핸폰으로 찍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남자 단둘이.. 이렇게는 안되겠다 생각한 두사람..
순간 약속이라도 한듯 최군과,친구의 핸폰이 열리고,.
평소 절친하게(?)지냈던, 4커플에게 연락을 했죠 -_-
2커플, 살기를 직감한듯 전화를 안받고
2커플.. 빙고 -_-!
최군
"야 어디야"
커플친구
"응? 나 카페"
최군
"알았어 -_-+"
카페의 이름을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카페의 이름을 알려줄리도 없었지만
그들이 살기를 느끼고 자리를 뜰것을 알았기에
최군은 평소 그들이 자주 가던 카페 두곳을 뒤졌습니다
두번째 카페에 들어갔을때 -_-
케익에 촛불을 꽃고 있던 커플과 눈이 따.악. 눈 마추진 최군 -_-
당장 촛불을 뽑고는 칼로 사정없이 케익을 갈랐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_-
최군
"이런거 왜 꼽아 케익에 촛농 묻게 -_-!! , 저기여 누나 여기 포크랑 접시 4개 주세요!"
-_- 그들의 행복했던 케익은 4조각 당해 그들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아까 첫번째 커플의 여자처럼 두번째 커플의 여자 -_- 표정이 굳었다.
1시간정도 분위를 완전 타파한 솔로대장 -_-
아까 연결에 성공했던 또 다른 커플에게로 전화를 걸었다
최군
"어디냐?"
커플1
"노래방"
뚝..
바로 친구와 함께 노래방으로 달려간다 -_-//
노래방을 도착하니 김태우&장나라에 "Be happy" 간주 부분이 나오기 시작한다
우리에 솔로대장 바로 취소버튼을 누른 후 13옥타브 필살쉬스곤, 인갓 위 트러스트,
투 헬 작렬.. 멋진 콤보..(-_- 그래요 저 무식합니다)
점점 굳어가는 여자의 표정 -_-
여자친구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 대려다 주고 오겠답니다..
여기서 다시 JQ500의 우리 솔로대장 빠르게 돌아가는 잔머리!!
'앗 나가면 안돌아온다 -_-!! 동료를 한명이라도 더 만들어야한다..'
남자애의 가방을 뺏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돌아온 친구.. 우리의 무적솔로부대 점점더 규모를
더해갑니다.
잠시 후.. 아까 그 카페친구에게 걸려오는 전화
"아씨.. 너네 때문에 여자친구 삐져서 가짜나 -_-^"
대략 므흣 *-_-*한 우리에 솔로대장 그 친구마져 부릅니다.
우리의 솔로대장에 활약에 힘입어 모인 4명의 남자들.. 그들은 그렇게
중심상가를 활보합니다-_-.. 커플들만 보이면 따라가서..
"좋겠다..좋겠다.. "
하고 방법을 하며..
우리에 위대한 솔로대장.. 그렇게 돌아다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최군 방에 들어서자마자 어저께 혼을 담아 썻던 카드를
찢어버림니다 -_-..
기쁜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는 최군.. 아 자랑스럽다 우리의 솔로대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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