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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LG와 공식적으로 총 3차례 협상을 벌였다. 첫 번째 만남에서 류제국은 ‘봉중근급’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계약금을 포함해 총액 13억원을 요구했고, LG는 8억원을 제시했다. 옵션이 포함된 금액이다. 두 번째 만남에서 타결 직전까지 갔다. 류제국은 2억5,000만원을 양보해 10억5,000만원을, LG는 1억5,000만원을 올려 9억5,000만원을 내밀었다. 딱 1억원 차이였다.
봉중근이 28살때엿나? 국내복귀할때 13억 5천 받았는데 13억 요구해놓고 봉중근급이 아니라고?
그래도 류제국 공이 괜찮긴 하나보네요 엘지서 한 5~6억정도 불렀을거라 생각했는데
언능 마무리됐으면 좋겠군요 미국에 눌러앉던지 엘지로 오던지.. 대신 엘지로 돌아오면 삭감은 피할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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