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의 전화를 받았어요.
카톡을 지울라면 탈퇴를 하던지 해야지
본인 폰에서만 지우면 톡 보낸 사람은 뭐가 되냐고 묻는 내용의 전화였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지우던 탈퇴를 하던 그건 내 선택이지 왜 니가 선택을
지시 하려고 드는 거냐?
게다가 난 상태 글에 삭제했다고 명시해 놨다고 말했어요.
사람들 이기적이에요.
자신들이 연락하기 좀 불편해졌다고 왜 남을 타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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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0/16 20:18:25 210.178.***.227 자자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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