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및 이것저것 양해 바랍니다. 어남택 어남류 이런것 다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날것입니다.
이미 결과를 다들 아시기 때문에, 어남택이든 어남류든 "이건 억지다" "말도 안된다"류의 분란 조장성 추측은 배제했습니다.
보는법 : 큰 화면 메인1이란 기준점으로 좌측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마아안!~ 덕선이 남자사람친구를 대하는것과 이성으로 대하는 차이
이성감정 0 << 오 표시가 아니라 제로 표시에요 ㅠ.ㅡ
덕선이는 여전히 정환에게 냉랭
() 표시 안한건 드라마상 대사 그대로 입니다. 제가 임의대로 만든 자막이 아니에요.
위사진 마지막 표정에 의미가 있다면 아래 우측 가운데처럼 대사 칠리가 없겠죠.
자막이 안들어 갔네요... 킁... 이 부분 의미 없어요. 덕선이 택이한테 이성 감정 없습니다. 택이는 아직까지도 밍밍(좋아하는지 아닌지)한 상태
맨위에 말씀드렸지만, 복선, 느낌 같은 느낌 배제하고 글을 쓰는 것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방안에 덕선이 있음) 빼고 나머진 덕선이 화장실 간 다음 대화...
일상 생활(의미 부여 없이 학교 가거나 라면 밥먹기 길거리서 만나는거는 뺐습니다. 그거까지 넣으면 이도 저도 안될거 같고 오로지 이 4각
관계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끝났는가만 다뤘습니다. 현재 여기까진 선우는 사랑인지 뭔지도 모르고 친구들 펌핑에 의해 좋아했고
(사랑인지 그냥 이성친구 사귀고 싶은 호기심인지는 각자가 판단하셔야 할거 같구요) 쫑난 상태입니다.
선우를 오해해서 좋아하고 울었던게 억울함일지 너무 쪽(자기 여자사람친구들)팔려서 그런건지도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할거 같아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급의 이야기라 ㅎㅎㅎ 최대한 제 임의 해석 없이 담백하게 날것 그대로의 대사와 "이젠 덕선이가 뭔가
알겠지?" 오해를 할 상황마다 내숭없이 털털한 말 작렬하는거나 전혀 의식하지 않고 말과 행동하는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퀄리티 즈질이라 죄송. 이쪽 일은 잼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