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꼬꼬마
*계일학
*상긍지
*깔까알
*오오옹
*유마싯다능
*오밥나무

등등 강풀 신나게 욕하던분들 다 어디가셨어요?
막상 당사자나오면 한마디도 못지꺼리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드러운눈덩이 가져와서는
무슨 대단한 비밀이라도 발견한 양 신나게 까대고..책임은 못지겠다 이건가
까놓고말해서
남의 연애사 파고드는것도 변태같고, 제대로된 상황도 모르면서 이랬을꺼다~하면서 까는건 쓰레기같거든요
언제는 초상권이어쩌니하면서 질색팔색하던사람들이
전여친사진까지 인터넷에 뿌려대면서 필사적으로 까려는게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보이는건 저만 그런겁니까?

세상에 자기랑 아무런 연고도없는 사람을, 원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영웅이라도 되나요? 연애사가 맘에안들어서 그 아까운 시간을 들여서 남을 깐다니ㅎ
그것도 이제와서

1년을 만나도 7년만난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고
7년만났다하더라도 헤어지지 않으리란 법은 없는거지않나요
뭐 그걸 알았으면 그 생난리를 치고 했겠느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