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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ylro
[라쿤시티, 북서쪽 아크레이 산림지대.]
이퀘스트리아의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 라쿤시티.
우리 알파팀은 라쿤시티의 북서쪽에 위치한 산림지역을 비행하고 있다.
비행의 목적은 작전 수행중에 사라진 우리의 동료 브라보팀을 찾는 것 이다.
최근 라쿤시티에서는 엽기적인 살인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대략 10여명의 사람들에게 공격당한 포니가 있다는 괴이한 보고도 들어와 있다. 확실히 사체는 뜯어먹힌 것처럼 보였다.
브라보팀은 그 사건을 수사하기위해 투입되었는데, 그 이후 이곳에서 소식이 끊긴것이다.
브라보 팀의 헬기가 버려져 있었다, 우리가 도착했을땐 헬기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단 하나. 바로 케빈의 시체가 그곳에서 발견되었다.
우린 나머지 대원들을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했지만. 하지만... 이것이 악몽의 시작일줄은 생각을 못했다..
우린 사냥개들의 습격으로 도망을 가던중 조셉을 잃었다.
정확히는 보지 못했으나 총알이 몇방을 맞아도
마치 반응이 없다는 듯이 계속 물어뜯었다.
결국 숨이 끊어졌고, 브래드는 무서워서 나머지 대원들을 버리고 도망갔다.
"이봐. 브래드! 어디로 가는거야!"
"저기 집이 있다! 뛰어!"
They have escaped into the mansion Where they thought it was safe. Yet...
그들은 그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저택으로 도망갔습니다.아직은...
_________________________
[양관 1층]
이 양관에 들어온건 3명의 S.T.A.R.S 대원이다.. 대장 웨스커, 크리스, 그리고 나. 우린 베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었다.
"여기는......"
"보통의 집 같지는 않군."
"웨스커, 크리스는 어디에 있지?"
문을 열려고 하자, 웨스커가 만류한다.
"안돼, 크리스! 지금 밖은 위험하다."
"하지만..."
(그때, 총성이 울린다.)
"뭐지?"
"아마도 누군지 알겠군."
"이봐. 질. 한번 가보겠어?"
"나도 같이 가보지. 내가 크리스의 유일한 파트너라서."
"좋아. 난 여기서 기다리지. 조심해."
_________________________
[시스템 : 양관 현관 → 식당]
"이게 뭐지..."
"뭔데요?"
"피야. 질. 아무래도 가까이 있는거 같아. 난 여기 있을테니 다른 곳을 한번 찾아봐. 그리고 이건 크리스의 피가 아니야."
[시스템 : 식당 → 다른 방]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시스템 : 왼쪽으로 이동 ... 이벤트 발생]
"이봐요...?"
"..."
"지금 뭘 하고 있는...!!!"
머리가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 포니...아니 좀비는 날 보고 있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소유 아이템]
군용 칼
권총 [15발]
구급 스프레이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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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이벤트]
A - 가지고 있는 권총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가 없다.
B - 베리가 있는 식당으로 도망 간다. 적어도 화력은 보장해줄 것이다.
* 이건 무슨 이야기인지는..... 생존 루트. 여기서 죽으면 그냥 팬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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