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웃으신분 꽤 될겁니다 네 슈퍼스타k측에서 웃으라고 방송 내보낸거 맞으니
웃으신걸로 뭐라 하진 못하겠습니다.
저도 힙합조아하고 뭐.. 저 영상보고 웃진않앗습니다만 헐.. 햇습니다.

저 친구 원래 힙합커뮤니티 회원인데
지금 거기서 잔뜩 비웃음 당하다가 인제 좀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잇습니다만 아직도 몇몇 종자들은 놀리기
바쁘고
디씨 힙합갤러리는 지금 힙통령이 나타났다며 털리고 있습니다.(원래 위에서 말한 힙합커뮤니티도 털려고 햇는데 가입후 일주일을 기다려야해서 안털리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저 친구는 세번이나 그만 자기 이야기 해달라고 올리고 잇고 몇몇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조언해주는 차입니다. 저 친구말로는 문자온거보니 학교에서도 매장당할 분위기 라더군요
저 친구는 이제 또 얼마나 더 웃음거리가 될까요

저번에 버퍼링 창법으로 놀림받던 사람은 자살 결심까지 햇엇다던데
슈퍼스타k 이새끼들은 무슨 생각으로 오디션 통과시키고 내보낸건지 모르겟습니다.
저 친구가 리플에 단 바로는 '멘트를 시켜서 한건데..'라는데 이게 정확히 저런 멘트를 하도록 유도시킨건지
그냥 멘트를 해보라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분명 여태 슈퍼스타k에 나와 웃음거리가 된사람들, 1차 오디션에서 떨어져야 할사람들 아닙니까?
사람 웃음거리 만들고 인터넷, 사생활에서 매장당하게 만들고는 자기들은 시청률 채우면 다입니까?

사람웃음거리 만드는거 보고 애초에 안봣던 방송이긴 합니다만,
랩을 심사 받아야하는데 왜 저 사람들이 앉아있고.. 저분들이 랩에대해서 심사하면
랩이 느리네요, 제스처가 이상하네요 이런거 밖에 더합니까?
아 하긴 심사진 보니까 랩 심사받을라면 mc몽한테 받아야하는데 그거나 저거나 마찬가지 겟네요

참 방송 키워볼라고 별짓하는 꼬라지에 구역질이 날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