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부터 10월중순까지 Pc방 야간알바일을 하고 겨우 독촉을 해서 100만원만 받고 나머지 147만원을 못받았습니다.
2015년 1~2월쯤에 노동부에 가서 신고를 하고 4달을 기다렸지만 노무사님이 받기 힘드니 법률구조공단에 가보랍니다.
2015년 6월 법률구조공단에 가서 소액1단독으로 진행에서 10월에 원고승을 하여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뒤 12월 말에 강제집행을 진행하기로 하였지만 아래 보다시피 도달이 한번도 안됬습니다..
2016년 10월 8일에 담당자님한테 연락이 와서 어재 갔다왔는데
이 사람이 계속 도망다니는지 결정등본을 발송 할 수 가 없다네요...
나중에 보니 이사를 여러번 했더군요...서울-창원-창원-인천-창원-거제-제주-창원...끝까지 버틸 작정을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 나이도 38밖에 안되고 애들도 있고하니 신용불량자로 만드는게 좋을거 같다고해서 신용불량자 절차 접수를 하고왔습니다.
2~3달 뒤에 연락준다더군요...
근데 이 사람이 pc방에서 일할때 자기는 카드를 안쓴다고 하던데...
신용불량자로 만들어도 소용이 있을지...돈도 못받지 않나요...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