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내용은 그냥 제 생각입니다-

게임이라는게

어느정도 신선한 내용을 가지고 있더라도

하다보면 질리게 되고 깊이파기가 힘든데

게임의 수가 적을떄는 모르겠지만

이미 발매되어 있는 게임이 너무나도 많고

온라인상으로 유지되는 게임도 그 수가 무지하게 많음

때문에

게임이 질릴만할때쯤 되면 

끈기있게 깨는게 아니라 더 자극되는 새로운것을 찾게됨

이러한 현상이 콘솔유저나 정품유저에게는 더 적은 빈도로 일어나지만

불법 유저나 온라인게이머에게는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정말 산더미처럼 널려있음

우선 불법유저를 예로 들자면

공짜로 받은 게임이기 때문에

조그만 게임이 루즈해져도 게임을 안하게됨

아니 할필요가 없음

왜냐하면 새로운 내용의 재밌는게임들이 널려잇기 때문임

온라인 게이머의 경우에는 불감증의 경우가 덜한데

이유는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사람이라는 변수가 게임에 적용되기때문에

같은 내용일지라도 여러가지 상황에따라서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임

하지만 즐길수있는 게임의 종류가 많기때문에

게임의 전환이 자유롭고 

그만두는것또한 빠를 수 있다고 생각함


여러분 생각은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