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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퍼진 늑대의 울음소리가 아직까지도 가슴을 떠나지 않습니다. 2편도 나오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지만, 또 한 편으론 이대로 끝나는게 제 가슴속에 더 오래 남을 거 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느낀거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저라면 그 상황에서 아이들을 저렇게 잘 키워낼 수 있었을까...
아직 못 보신 분이라면 꼭 한 번 보길 추천합니다. 당분간 산골짜기의 비 오는 풍경과 늑대 울음소리가 떠오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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