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car_39060
    작성자 : 강하루76
    추천 : 21
    조회수 : 2745
    IP : 183.107.***.149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13/12/31 14:20:21
    http://todayhumor.com/?car_39060 모바일
    터지지 않는 에어백의 불편한 진실
    ■ 국내 제조사 자체 기준에 부합해야 정상 작동 
    ■ 에어백 센서 장착 위치 문제 있어 
    ■ 내수용은 구형 에어백, 수출용은 최신 에어백 
    ■ 제조사와 소비자 모두 안전에 대한 중요성 인식 필요
     


    큰 충격에도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면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큰 사고를 겪은 당사자나 사망사고의 유족들은 사고 당시 에어백 미전개가 제조사의 과실이라며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지만, 제조사에서는 제작상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과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과연 에어백 미전개로 인한 피해는 소비자 과실일까? 

    1950년대에 발명된 에어백은 정면충돌 시 탑승자의 몸이 급격히 숙여지며 머리와 상체가 손상되는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는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무릎보호 에어백 등이 추가되어 다방면으로 안전도가 향상되었다.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에어백의 전개조건에 대해 명확하게 정해진 규제방안은 없다. 그러나 미국은 1960년대에 이미 에어백 장착에 대한 기준을 세웠는데, 그 기준은 22km/h의 속도로 콘크리트 벽과 충돌 시 가해지는 물리적 힘의 값을 초과할 경우 에어백이 터지고 12km/h 이하에서는 터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현재는 모든 차량에 최신의 어드밴스드 에어백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준은 미국에서 적용될 뿐이며 제조사와 국가별로 각기 다른 판이한 기준을 갖고 있다. 


    국내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에어백의 성능에 대한 기준과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에 따라 국내 제조사가 내수 판매모델에 자체적으로 세운 기준은 에어백 정면센서 기준 충돌속도 30km/h 이상, 오차각도 30° 이내에서 작동된다는 것. 그렇다면, 분명히 작동 기준을 넘어서는 사고처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유는 30km/h라는 충돌속도에 있다. 제조사의 기준은 일반적인 속도일 뿐이지 가해지는 힘의 정도가 아니다. 따라서 동일한 30km/h 이하의 속도라 해도 덤프트럭과 같은 차량과 충돌했을 때 가해지는 충격이 더 크지만 에어백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에어백 센서의 작동 범위다. 센서 전방 30° 이내의 각도에서 직격으로 부딪혀야 작동한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 이 범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좁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실제 사고 상황들과 괴리가 있는 기준이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세 번째 이유, 그것은 바로 에어백 센서의 장착 위치다. 30km/h 이상의 속도에서 30° 이내의 각도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도 1차 충격에서 힘이 분산되기 때문에 센서에 도달하는 힘은 충돌 순간 발생한 힘보다 약해져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고 발생 시 충격의 힘이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하는 에어백 센서가 차량의 어떤 부분에 장착되어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국산차의 경우 정면 센서는 헤드램프 상단 부근에 좌우 1개씩, 측면 센서는 B필러와 C필러 내측 차체 하단에 장착되어 있다. 

    그런데 국산차의 에어백 센서 위치를 확인하면서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은, 모든 센서들이 사고 충격에 대한 1차적인 감지가 어려운 깊숙한 곳에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일부 차종은 정면 센서가 엔진룸 안쪽에 장착된 경우도 있었다. 결국 최초 충돌 시에는 에어백 작동 조건에 부합하더라도 에어백 센서까지 도달하면서 힘의 크기가 줄어들면 에어백은 반응하지 않게 된다. 


    이렇듯 국산차의 에어백 센서가 대부분 1차 충격을 그대로 감지하지 못하는 부분에 장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사는 충격의 정도가 에어백 전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작동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조건에 부합하는 자체 시험에서 정상 작동하기 때문에 제조사 과실은 없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수입차의 경우 대부분 국산차보다 바깥쪽에 센서가 달려 있어 충돌에 대한 반응이 훨씬 즉각적이다. 특히 안전의 대명사라 일컬어지는 볼보자동차의 경우 센서의 위치가 정면은 범퍼 바로 안쪽, 측면은 도어 바로 안쪽에 장착되어 전체적으로 가장 바깥쪽에 센서가 위치해 있다. 게다가 센서의 개수도 훨씬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한편, 국내 제조사는 저속에서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터지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경고한다. 제조사가 저속에서의 에어백 전개를 꺼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은 내수용과 수출용 에어백 방식의 차이에 있다.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국내 제조사의 북미지역 수출용 모델에는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된다.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2가지 기능을 발휘하는 민감한 센서와 더불어 탑승자의 무게까지 감지해 팽창하는 세기가 조절되기 때문에 충돌 정도에 따라 저압팽창과 고압팽창으로 구분해서 전개가 가능한 발전된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내수용의 경우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값비싼 소수의 차종에만 그나마 3세대 ‘스마트’ 에어백이 적용되며, 그 밖의 모든 차종에는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이 장착된다. 디파워드 에어백이란 1세대 에어백의 팽창 압력만 약간 줄였을 뿐, 임팩트 형식의 센서가 작동함과 동시에 한 번의 점화로 에어백이 100% 팽창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여전히 저속에서는 사고의 충격보다 에어백의 충격으로 인해 더 큰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저속에서의 에어백 작동을 최대한 억제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수출용 모델에만 발전된 형태의 최신 에어백을 적용하는 것일까? 제조사의 이유는 단순하다. 미국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 그리고 국내에서는 어드밴스드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디파워드 에어백을 장착한다는 것이다. 또한 디파워드 에어백으로도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해 차량 가격이 높아지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다. 게다가 디파워드 에어백이 세팅에 따라 어드밴스드 에어백의 성능을 능가하기도 한다는 이해하기 힘든 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떠한 세팅으로도 기본적인 작동원리의 한계 때문에 디파워드 에어백이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능가할 수는 없다. 또한, 제조사의 주장대로 디파워드 에어백만으로도 충분하다면 어째서 내수용 최상위 일부 차종에는 스마트 에어백을 장착하는 것일까? 게다가 북미 수출용 전 차종에는 가격이 높다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달렸지만 내수용보다 오히려 차량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을 이제 누구나 알고 있다. 


    국내 판매되는 수입차의 경우, 국내 법규상 의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국산차와 반대의 비율로 소수의 차종에만 디파워드 에어백이 장착되며 대부분의 차종에 스마트 에어백이나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달려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결국 에어백 센서의 장착 위치에 대한 타당성 부족과,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더 우수한 에어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의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국내 제조사가 앞장서서 적용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다. 국내 기준이 없다 해도 자사 차량을 구입한 고객과 그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제조사는 최고의 안전장비를 동원해야 한다. 자동차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편리한 기계 중 하나지만 그와 동시에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갈 수 있는 기계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동차를 판매해서 수익을 내는 회사라면 법규를 떠나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세워 최대한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제조사에게 바란다. 에어백 센서의 장착 위치와 작동 조건을 조정해야 한다. 아울러 디파워드 에어백이 아닌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국내 판매 전 차종에 기본 적용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걱정하는 점은 에어백이 터져서 늘어나는 수리비가 아니라 사고 순간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최대한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다. 

    더 이상 원가절감을 위해 다른 부분이 아닌 ‘안전’을 우선순위에서 멀리해서는 곤란하다. 좋은 차와 잘 팔리는 차는 엄연히 다르다. 당장의 수익만을 목표로 만들어진 자동차는 그저 하나의 기계덩어리일 뿐, 절대 좋은 자동차로 인정받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에게 성토한다.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본기와 안전이다. 하지만 쉽게 녹이 슬고, 비가 오면 물이 새고, 실내에 가스가 차고, 선루프가 저절로 깨지고, 엔진은 터지는데 에어백은 터지지 않는, 이토록 최근 유래를 찾기보기 힘들 정도로 기본기와 안전성이 턱없이 부족한 사례들이 속출하는데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그런 자동차를 아무렇지 않게 구입하고 있다. 결국 그런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사가 시장에서 독과점의 지위를 누리게 된 지금의 상황 일부는 소비자들 스스로 자초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사, 편집 / 이진혁 기자김정균 팀장 (메가오토 컨텐츠팀)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ticleid=131366&bbsid=27

    ====================================================================================================



    마지막 글이 인상 깊네요.
    기사다운 기사입니다.

    첫번째로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기본기와 안정성이 부족한 차량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제일 우선이고 두번째로 지금 가지고 있는 차량을 최소 10년이상 사용하는 것이 차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하루76의 꼬릿말입니다
    "2011년 11월 22일 이날을 잊지 않겠다."

    찬성(151명)

    △ 한나라당 (140명)
    강길부(울산 울주군) 강명순(비례대표) 강석호(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강성천(비례대표) 고승덕(서울 서초구 을) 고흥길(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구상찬(서울 강서구 갑) 권경석(경남 창원시 갑) 권영세(서울 영등포구 을) 권택기(서울 광진구 갑) 김기현(울산 남구 을) 김동성(서울 성동구 을) 김무성(부산 남구 을) 김선동(서울 도봉구 을) 김성수(경기 양주시·동두천시) 김성조(경북 구미시 갑) 김소남(비례대표) 김영선(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김영우(경기 포천시·연천군) 김옥이(비례대표) 김장수(비례대표) 김태원(경기 고양시 덕양구 을) 김학송(경남 진해시) 나성린(비례대표) 남경필(경기 수원시 팔달구) 박근혜(대구 달성군) 박대해(부산 연제구) 박보환(경기 화성시 을) 박상은(인천 중구·동구·옹진군) 박순자(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박준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배영식(대구 중구·남구) 배은희(비례대표) 서병수(부산 해운대구·기장군 갑) 서상기(대구 북구 을) 손범규(경기 고양시 덕양구 갑) 손숙미(비례대표) 신상진(경기 성남시 중원구) 신지호(서울 도봉구 갑) 심재철(경기 안양시 동안구 을) 안상수(경기 의왕시·과천시) 안효대(울산 동구) 원유철(경기 평택시 갑) 원희목(비례대표) 유기준(부산 서구) 유승민(대구 동구 을) 유정복(경기 김포시) 유정현(서울 중랑구 갑) 윤상현(인천 남구 을) 윤진식(충북 충주시) 이명규(대구 북구 갑) 이범관(경기 이천시·여주군) 이범래(서울 구로구 갑) 이사철(경기 부천시 원미구 을) 이성헌(서울 서대문구 갑) 이애주(비례대표) 이영애(비례대표) 이은재(비례대표) 이인기(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이정현(비례대표) 이종구(서울 강남구 갑) 이진복(부산 동래구) 이춘식(비례대표) 이한구(대구 수성구 갑) 이해봉(대구 달서구 을) 이혜훈(서울 서초구 갑) 이화수(경기 안산시 상록구 갑) 임동규(비례대표) 장제원(부산 사상구) 전여옥(서울 영등포구 갑) 정갑윤(울산 중구) 정두언(서울 서대문구 을) 정미경(경기 수원시 권선구) 정양석(서울 강북구 갑) 정옥임(비례대표) 정진섭(경기 광주시) 조문환(비례대표) 조원진(대구 달서구 병) 조전혁(인천 남동구 을) 조진래(경남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조해진(경남 밀양시·창녕군) 주광덕(경기 구리시) 주성영(대구 동구 갑) 주호영(대구 수성구 을) 최경환(경북 경산시·청도군) 최경희(비례대표) 최병국(울산 남구 갑) 홍준표(서울 동대문구 을) 황우여(인천 연수구) 황진하(경기 파주시) 강승규(서울 마포구 갑) 권성동 (강원도 강릉시) 김성동 (비례대표) 김성회(경기 화성시 갑) 김세연 (부산광역시 금정구) 김정권 (경상남도 김해시갑) 김정훈(부산 남구 갑) 김태호(경남 김해시 을) 김태환(경북 구미시 을) 김학용(경기 안성시) 김형오(부산 영도구) 김호연(충남 천안시 을) 박민식(부산 북구·강서구 갑) 박영아(서울특별시 송파구 갑) 박종근(대구광역시 달서구 갑) 박진(서울 종로구) 백성운(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송광호(충북 제천시·단양군) 신영수(경기 성남시 수정구) 안경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기장군 을) 안홍준(경남 마산시 을) 유일호 (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유재중 (부산광역시 수영구) 윤석용(서울 강동구 을) 윤영(경남 거제시) 이두아(비례대표) 이병석(경북 포항시 북구) 이상권(인천 계양구 을) 이상득(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이윤성(인천 남동구 갑) 이정선(비례대표) 이종혁(부산 부산진구 을) 이주영(경남 마산시 갑) 이철우(경북 김천시) 이학재(인천 서구·강화군 갑) 이한성(경북 문경시·예천군) 장윤석(경북 영주시) 전재희(경기 광명시 을) 정몽준(서울 동작구 을) 조윤선(비례대표) 진성호(서울 중랑구 을) 진수희(서울 성동구 갑) 차명진(경기 부천시 소사구) 최구식(경남 진주 갑) 한기호(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한선교(경기 용인시 수지구) 허원제(부산 부산진구 갑) 허천(강원 춘천시) 홍일표(인천 남구 갑) 정수성 (경상북도 경주시)

    △ 한나라당 외 정당 의원 (11명)
    김용구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송영선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이영애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홍성군 예산군) 김정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김혜성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이인제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윤상일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 조순형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최연희 무소속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

    반대(7명)

    권선택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 중구) 김낙성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당진군) 심대평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공주시 연기군) 류근찬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보령시 서천군) 이진삼 자유선진당 (충청남도 부여군 청양군) 임영호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 동구) 황영철 한나라당 (강원도 홍천군 횡성군)

    기권(12명)

    이용경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여상규 한나라당 (경상남도 남해군 하동군) 김광림 한나라당 (경북 안동시) 김성식 한나라당 (서울 관악구 갑) 김성태 한나라당 (서울 강서구 을) 김재경 한나라당 (경상남도 진주시 을) 성윤환 한나라당 (경북 상주시) 신성범 한나라당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임해규 한나라당 (경기 부천시 원미구 갑) 정태근 한나라당 (서울 성북구 갑) 현기환 한나라당 (부산광역시 사하구 갑) 정해걸 한나라당 (경상북도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2/31 14:24:43  125.135.***.100  갓사마  245521
    [2] 2013/12/31 14:29:33  220.125.***.122  아마데우스  14542
    [3] 2013/12/31 14:30:45  223.33.***.30  guitarist  234878
    [4] 2013/12/31 14:38:05  223.62.***.125  앇엜읹옪욽  499795
    [5] 2013/12/31 15:03:29  112.220.***.22  쇼머스트고온  278013
    [6] 2013/12/31 15:12:57  123.212.***.156  내가왜이러고  327461
    [7] 2013/12/31 15:50:28  175.202.***.17  아이잭토스트  183626
    [8] 2013/12/31 16:08:57  94.96.***.218  르또르  371929
    [9] 2013/12/31 16:14:07  124.5.***.235  나무란  29852
    [10] 2013/12/31 16:16:22  118.45.***.233  지으니♡  7194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357
    77777 [1] 창작글외부펌금지 Dr.Slump 24/11/18 10:54 655 5
    104356
    이건 뭔차래요 [5] 깨모 24/11/16 18:58 1016 4
    104355
    차박, 캠핑용 차에 둘 온열매트 이거 어때요? [3] 이유아이유 24/11/14 16:35 678 0
    104354
    윈터타이어 교체기 (feat.보드랍고 푹신하고) [3] 국방타마마 24/11/12 08:48 729 2
    104353
    가슴으로 풀할부 가려합니다. 질문있습니다 [8] 혀니의표효 24/11/11 20:46 905 0
    104352
    40대 초반 차량 구매 고민 [6] 돌격1호기 24/11/05 15:39 1181 1
    104351
    (문의)자동차 종합검사시, 공기압 센서등 이상시에도 불합격인가요? [5] 산수동 24/11/04 22:28 742 0
    104350
    내일 자정까지 해야 할 일 [2] ㅗㅠㅑ 24/10/30 15:17 937 4
    104349
    차는.. 원하는걸 사야할까요?? 현실적인걸 사야할까요? [13] 혀니의표효 24/10/29 21:31 1056 3
    104348
    차를 사려는데 여쭤봅니다 [7] 신나는달밤 24/10/25 07:17 1152 1
    104344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12] 별일없이산다 24/10/21 04:56 1175 1
    104342
    제발..사고 처리도 할줄 모르는 김여사+아줌마 들은 면허뺏었으면 [6] 오빠너무커요 24/10/17 12:27 1477 8
    104341
    볼보 차량 구매할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가요? [5] 성사재천 24/10/17 12:25 1334 2
    104340
    타이어 구입에서 교체까지 방법 알려드립니다. [4] ㅗㅠㅑ 24/10/10 12:12 1576 4
    104336
    배터리와 핸들 [2] 쏘맥리에 24/10/03 20:43 1246 3
    104335
    페달블랙박스 영상을 100만원에 사겠습니다! [2] ㅗㅠㅑ 24/10/03 09:16 1523 3
    104334
    엔진오일 어떤거 살까요? [7] ㅗㅠㅑ 24/10/02 12:36 1627 0
    104333
    포뮬라카랑 맞장뜨는 차? [1] ㅗㅠㅑ 24/10/01 10:07 1269 1
    104331
    와.. 처음으로 뺑소니 당해봤어요 [1] 안모델 24/09/29 17:09 1398 5
    104329
    최근에 챌린저가 자꾸 보이니 뽐뿌가 오네요 ㅠㅠ [2] ㅗㅠㅑ 24/09/27 10:30 1450 0
    104328
    중고차로 k5 2세대 괜찮을까요 [3] 병장SCV 24/09/26 18:20 1244 1
    104327
    안전벨트를 메고 운전 하면 자세가 흐트러지는데 저만 그런거겠죠? [3] ㅗㅠㅑ 24/09/26 16:48 1444 0
    104325
    요즘 닷지 챌린져 사는 사람이 엄청 많네요. [3] ㅗㅠㅑ 24/09/23 11:14 1589 0
    104324
    머스탱은 수리비가 어느정도인가요 ?? [12] 촌에사는숭이 24/09/21 07:30 1541 2
    104323
    “車가 사춘기인가?” 자동 주차 실패하자 中 SUV가 벌인 기이한 행동 [3] 펌글 우가가 24/09/18 21:13 1640 2
    104322
    이거 무사고 차량 맞나요?? [3] 촌에사는숭이 24/09/18 17:03 1554 1
    104321
    전주 포르쉐 음주 사망사고(술타기) 경찰 솜방망이 징계 [1] 희망을꿈꾸는 24/09/18 13:14 1361 4
    104320
    경광등 달아도 되나요? [3] 建雨 24/09/12 08:42 1462 0
    104319
    렌터카도 이제 통신사 제휴를 하네요 [2] 창작글 미도원 24/09/06 19:47 1396 1
    104318
    자동차 관련 설문 조항 ㅇ 난감 [3] ㅗㅠㅑ 24/08/28 09:18 1612 2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