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오늘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베스트오브베스트 베스트 오늘의베스트
유머	유머자료 유머글
이야기	자유 고민 연애 결혼생활 좋은글 자랑 공포 멘붕 사이다 꿈 똥 군대 밀리터리 미스터리 술한잔 오늘있잖아요 투표인증 새해
이슈	시사 시사아카이브 사회면 사건사고
생활	패션 패션착샷 아동패션착샷 뷰티 인테리어 DIY 요리 커피&차 육아 법률 동물 책 지식 취업정보 식물 다이어트 의료 영어 맛집 추천사이트 해외직구
취미	사진 사진강좌 카메라 만화 애니메이션 포니 자전거 자동차 여행 바이크 민물낚시 바다낚시 장난감 그림판
학술	경제 역사 예술 과학 철학 심리학
방송연예	연예 음악 음악찾기 악기 음향기기 영화 다큐멘터리 국내드라마 해외드라마 예능 팟케스트
방송프로그램	무한도전 더지니어스 개그콘서트 런닝맨 나가수
디지털	컴퓨터 프로그래머 IT 안티바이러스 애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윈도우폰 심비안
스포츠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바둑
야구팀	삼성 두산 NC 넥센 한화 SK 기아 롯데 LG KT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리그
게임1	플래시게임 게임토론방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모바일게임
게임2	던전앤파이터 롤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 하스스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gta5 디아블로 디아블로2 피파온라인2 피파온라인3 워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밀리언아서 월드오브탱크 블레이드앤소울 검은사막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베틀필드3 마인크래프트 데이즈 문명 서든어택 테라 아이온 심시티5 프리스타일풋볼 스페셜포스 사이퍼즈 도타2 메이플스토리1 메이플스토리2 오버워치 오버워치그룹모집 포켓몬고 파이널판타지14 배틀그라운드
기타	종교 단어장 자료창고
운영	공지사항 오유운영 게시판신청 보류
임시게시판	메르스 세월호 원전사고 2016리오올림픽 2018평창올림픽 코로나19 2020도쿄올림픽

회원가입 ID찾기 PASS찾기

게시판찾기

게시물ID : panic_39052

작성자 : 나린나린★

추천 : 0

조회수 : 1843

IP : 121.161.***.173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2/11/21 18:15:06

http://todayhumor.com/?panic_39052

오늘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와이프는 있지만 여친은 없으므로 음슴체로가겠음

한번은 오전이였는데 갑자기 왼쪽귀가 서서히 막히는듯한 느낌이들면서

오른쪽 귀에 누가 말을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음

근데 그게 느낌만이 아니고 진짜로 왼쪽귀가 안들리면서

오른쪽귀에 누군가 속삭이는 것같았음

뭐라하는진 모르겠지만 사아아아 소근소근 속닥속닥했음

두번짼 오후 5시쯤!!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음!!!!!!!!

전 귀신은 안믿지만 귀신얘기를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이게 뭘까~?하고 글 올려봐요 ㅎㅎ

혹시 장애가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딸을 독살한 혐의로 체포된 부모,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창작글

24/12/02 08:54

490

1

[살인자 이야기] 욕망에 잡아 먹힌 킬러 커플

창작글

24/11/28 15:26

750

0

[살인자 이야기] 외국계 기업 고액 연봉자였던 그가 살인자가 된 이유

창작글

24/11/26 18:45

747

0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에필로그 창작글

창작글

외부펌금지

24/11/26 12:06

682

1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10 창작글

창작글

외부펌금지

24/11/26 10:16

670

0

[실화] 철원에서 본 귀신... [2] 창작글

창작글

외부펌금지

24/11/26 09:16

955

4

[살인자 이야기] 아내 친구와 바람난 남편. 그의 가족에게 닥친 비극

창작글

24/11/24 12:50

973

0

[살인자 이야기] 평화롭던 마을에 나타난 악마, 패니 애덤스 사건

24/11/21 17:51

957

0

[살인자 이야기] 여캠에 빠져 가족들의 돈까지 써버린 남성. 가족에게 닥

창작글

24/11/19 18:15

1064

2

[살인자 이야기] 이웃과 잦은 갈등을 겪었던 그녀는 어느 날 살해되는데. [2]

창작글

24/11/17 12:57

1306

1

[미제사건]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 사건, 그들의 죽음에 관한 의문과 의혹

창작글

24/11/14 18:09

1353

1

[살인자 이야기] 너희도 아이를 잃은 슬픔을 느껴봐.

창작글

24/11/12 14:50

1526

1

사랑하는 남자의 XX를 잘라버린 여자

유튜브오승연

24/11/09 15:10

2072

2

[살인자 이야기] 아내를 쏜 남편, 정말 실수였을까?

창작글

24/11/09 12:12

1584

1

[미제사건] 실종된 여성의 가족에게 4년간 전화한 범인?

창작글

24/11/08 07:59

1681

2

[살인자 이야기] 두통에서 벗어나고자 12명의 뇌를 먹은 하얼빈의 식인귀

창작글

24/11/05 17:42

1865

2

[살인자 이야기] 14년만에 밝혀진 범인. 그는 범행을 부인하는데... [1]

창작글

24/11/02 16:47

2022

2

[살인자 이야기] 6년 만에 드러난 충격 진실, 그녀는 왜 돌아오지 못

창작글

24/10/30 20:39

2386

1

[살인자 이야기] 만약 내가 죽으면 그가 날 죽인 거야

창작글

24/10/27 19:29

2261

1

[살인자 이야기] 살해된 뒤 거기가 잘린 브라질 축구선수 [1]

창작글

24/10/24 19:53

2542

5

[살인자 이야기] 여친의 '아버지에게 ㄱㄱ 당했어' 한마디에 남친은...

창작글

24/10/22 17:18

2627

3

[살인자 이야기] 살인 뒤 햄버거 빵을 뿌린 남자

창작글

24/10/20 08:35

2599

2

최근 심야괴담회 레전드 '당신이 가지고 가야 할 것은' [2]

24/10/17 22:30

3447

9

워터게이트 사건, 대통령을 무너뜨린 스캔들

창작글

24/10/15 19:01

2829

2

[살인자 이야기] 사랑과 집착, 죽음으로 끝나는 관계

창작글

24/10/14 18:27

2707

1

[미제 사건] 누가 카렌 팁턴을 살해했는가?

창작글

24/10/12 16:27

2791

1

[살인자 이야기] 왕따 피해자의 죽음. 하지만 가해자는 촉법소년?

창작글

24/10/08 19:01

2935

1

[살인자 이야기] 두 남편 모두 총이 실수로 발사돼 사망했다?

창작글

24/10/07 15:25

3058

1

[살인자 이야기] 한 가정집에서 5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창작글

24/10/03 19:01

3206

3

[살인자 이야기] 부모님을 살해한 그들을 용서합니다

창작글

24/09/29 13:01

3237

2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