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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일어났던 일 입니다.
옛날에 한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초등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계속 하다 보니 실력도 매우 늘었다고 합니다.
이 소년은 프로게이머와 버금가는 실력을 소유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얘가 게임을 너무 많이해 점점 미쳐갔다고 합니다.
어느날 그 소년의 모친은 장을 보러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소년의 동생과 소년을 집에 둔채...
장을 다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들어갔더니 너무 조용했다고 합니다.
보통이면 애들 노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래서 방에 들어가 봤데요.
그런데 방 안에 동생은 형에 의해 칼에 찔려 죽어있고 형을 계속 칼로
동생을 난도질 하고 있었데요.
계속 피가 나오고 이미 죽어있는데.
그리고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대요
"엄마, 얘를 죽였는데도 아이템이 안나와"
출저: 호러 스토리 http://horrorstory1.tistory.com/1193
※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원문의 필체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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