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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이가 젊은 주진우 기자 머리에 가득한 흰머리를 보고
눈물이 맺힌다.
흰머리가 어떻게 생기는지 아는 사람들은 내 심정 알 것이다.
고생 많았소, 주진우 기자.
당신은 정말 이 시대의 진정한 기자올시다.
민주화를 위해 힘쓴 이들보다 그 피값에 공짜로 투표권을 얻어 민주주의를 맛본 자들이 이 땅에 더 많아
그들이 어리석은 투표권을 행사하는 바람에
당신이 이런 꼴을 당하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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