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를 즐기고 잇는 여성 유저입니다.
제가 유머글아닌데 올리게 된것 죄송합니다.
제가 얼마전 고2로 진학을 햇는데요
짝이 정해졋는데 맨날 담배냄새나 나구
일명 학교 일찐이라는 그런 애랑 짝이 됬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친구가 저에게 그남자애가 제가 앉아있을떄
치마속을 몰래몰래 찍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상시와 같이 자는척을 하고 다리를 꼬고 엎드려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핸드폰을 꺼내더니 제 치마속을 찍고있는거 아니겠습니다.
제가 벌떡일어나서 처다 봣더니 태연하게 MP3를 듣고 있엇던척을 하고있길래
그냥 한번 봐주자는 식으로 봐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 동안은 그런일이 없더군요.
저는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애가 문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친구중 아주 얼굴이 예쁘고 몸도 좋은 친구가 하나있었습니다.
그애가 문을 지나가자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그애와 부디치더니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떡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함부로 말할수도 없고.....
무서운 애인거 같아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당할수많은 없는거 같습니다.
오유 남성분들 제발 해결책을 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재미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